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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생각

  1. 오지랖과 은사
  2. 신앙 에세이 –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
  3. 총회의 바람직한 대내 정책을 논한다
  4. [스크랩] 성찬식은 예배의 필수요소인가? (변종길)
  5. [북토크]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본 여성 안수
  6. 신앙 에세이 – 불신의 시대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7. 성급한 판단
  8. 우리는 어떻게 전도할 수 있을까?
  9. 블루베리 소동
  10. 세속국가 속의 크리스천
  11. 가짜목사 전성시대
  12. 총회의 결의와 목회 현장
  13. 신앙 에세이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14. 사랑의 여섯(6) 가지 언어
  15. 사랑을 강요하는 아이
  16. 세상이 그대를 몰라준다 해도
  17. [스크랩] 예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18. 신앙 에세이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19. 신앙 에세이 – 세상의 능력
  20. 여성안수와 예장합동교단
  21. [스크랩]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 – 서창원
  22. [스크랩] 개혁주의 신앙과 여성 안수 – 이광우
  23. [스크랩] 여성안수금지라면 여자신학생은 왜? – 코람데오닷컴과 최갑종 교수의 서면 인터뷰
  24. [스크랩] 여성 안수 제도, 우리 시대 교회가 반드시 가야 할 길! – 한성국
  25. [스크랩] 구약의 여성 리더십 – 박유미
  26. [스크랩] 화란자유개혁교회 여성안수 결정, 성경해석의 결과이다 – 이세령
  27. [스크랩] 여성안수문제, 고신교회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 정주채
  28. [스크랩] 여성 안수 확실한 성경적 근거 확보하지 못했다 – 송영목
  29. [스크랩] 바울과 여성 – 최갑종
  30. [스크랩] Hermeneutics of Women in Ordained Office (OPC)
  31. [스크랩] 여성목사 안수 – 이광호
  32. [스크랩] 여성목사 안수가 성경적인가 ? – 한종희
  33. [스크랩] 목사의 여성임직 – 손재익
  34. [스크랩] 여자는 잠잠하라 – 이화영
  35. [스크랩] 성경과 여성 안수 – 최갑종 교수
  36. 총회는 지속 가능한 교회를 꿈꾸는가?
  37. 4경기 째 골이 없는 손흥민 선수를 보면서
  38. [스크랩] 여성 목사 안수는 비성경적인가? (이광우)
  39. [스크랩] 목사와 장로의 여성임직(여성안수) 문제,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으로 보다 (손재익)
  40.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41. 의와 불의의 싸움
  42. 총회 연금 심포지움
  43.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의미
  44. 마라나타와 순교적 신앙
  45. 신앙 에세이 – 오늘의 작은 변화
  46. 믿음은 마음의 문
  47. 탁월함보다 신실함 [국민일보] 2022.3.17
  48. 시오니즘(Zionism)의 오류
  49. 정치가 우상이 될 때
  50. 돈인가? 하나님인가? 선택의 길에서
  51. 도대체 끊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제안
  52. 정치가 우상이 될 때
  53. 해석의 전쟁
  54. 현대판 사도바울을 세워내는교회가 됩시다
  55. 지난 1년간 난 8kg을 뺐다
  56. 교회의 참된 표지
  57. 도대체 코로나가 언제 끝날까?
  58.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검토
  59. 또 다른 넷플릭스 K-드라마 <지옥>(스포 주의)
  60. 참된 교회와 가짜 교회
  61. 종교개혁은 한 번으로 충분하지 않다
  62. 베데스다 게임
  63.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64. WEA 관련 긴급 호소문
  65. D.P. 주인공 안준호
  66. 스타벅스를 끊어야 할까요?
  67. 교회와 민주주의적 결정
  68. 바른 성경 해석이 존재하는가?
  69. 매일성경 사건 – 달란트 비유
  70. 매일성경 사건 – 포도원과 품꾼의 비유
  71. 영으로 거듭나는 것과 성령으로 세례받는 것
  72.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사역 개발은 시대적 교회 부흥의 디딤돌
  73. 자녀는 언제 어떻게 우리의 우상으로 변하는가?
  74.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75. 우리는 왜 망하는가?
  76. 사명을 배신한 빌라도와 엉터리 재판
  77. 안타깝게도 우리에겐 긍휼이 없다
  78. 드디어 트럼프가 사라졌다. 새 시대가 올 것인가?
  79. 재미도 없고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기독교 영화
  80. K-방역은 어디서 길을 잃었는가?
  81. 위선자들의 교회
  82. 교회는 성도의 어머니
  83. 편함이 주는 독
  84. 존경하는 목사님이 없다
  85.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
  86. 함께 만들어 가는 스토리
  87. 마음에 분노가 치솟아 오를 때
  88. 양심을 무디게 하는 방법
  89. 참된 기쁨과 안식
  90. 알지 못하고 지은 죄
  91. 절대 권력은 반드시 타락한다
  92. 참회의 기도
  93. 코로나19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94.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이유
  95. 방역과 교회 폐쇄법
  96. 여성 안수와 관련된 성경 본문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97. 가장 슬펐던 부활절
  98. 그랜드 피아노가 들어왔다
  99. 천국에서 큰 자, 천국에서 작은 자
  100. 내가 어느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
  101. 한국교회의 오적(五賊)
  102. 불꽃쇼와 향유쇼, 하나님의 허비
  103. 성경을 사랑한 목회자 박희천 목사
  104. 재앙으로 변한 찬양대 자리 변경
  105. 나는 내가 만든다
  106.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107. 다독과 정독 넘어선 성경 읽기
  108. 30년 전, 아버지가 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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