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말씀, 독이 되는 말씀

평신도를 위한 성경 해석학

이제는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그 툴(tool)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도 툴이 나쁘면 유익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성도들처럼 성경을 열심히 읽는 성도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경을 제대로 바라보는 툴(tool)이 제공되지 않아서 약이 되는 말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 성경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심지어 사탄도 예수님을 유혹할 때 성경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 해석인지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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