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한 자 웃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니, 가난하게 살아야 할까? 지금 불행한 게 궁극적으로는 좋은 것일까? 지난주로 팔복 강의가 마친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하나가…
부요한 자 웃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니, 가난하게 살아야 할까? 지금 불행한 게 궁극적으로는 좋은 것일까? 지난주로 팔복 강의가 마친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하나가…
의를 위해 산다면, 박해가 아니라 박수를 받아야 마땅한 것 아닐까? 왜 의를 위해 사는 자에게는 고난이 닥치는 것일까? 그런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그냥 위로하는…
저는 전후 세대라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6.25 전쟁을 겪어보셨든지, 아니면 월남전에 참여해서…
요즘에는 안경을 쓰신 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안경을 언제부터 쓰셨습니까? 저는 대학 다닐 때부터 안경을 쓰게 됐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눈이 아주 좋았습니다. 1.5, 2.0…
팔복을 강의하기 시작한 지 벌써 다섯 번째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는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 말씀은…
참된 축복을 찾아서 (팔복강해 4) 우리 모두에게는 일종의 갈망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그 갈망의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늘 갈망을 가지고 살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