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우리 목사님들께서, 부흥사 목사님들께서 설교하실 때 사용했던 설교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혹시 들으셨는지,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청년이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입대하게 되었을…
아주 오래전에 우리 목사님들께서, 부흥사 목사님들께서 설교하실 때 사용했던 설교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혹시 들으셨는지,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청년이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입대하게 되었을…
뇌물의 경계 (잠 17:8) 오늘 읽은 잠언서 17장 9절 말씀에 보면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라고…
자다가 깰 때라 (롬 13:11-14) 지난 수요일날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고요.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습니까? 흡족하셨습니까? 아쉬웠나요? 화가 나셨나요? 아마 사람들마다 자신이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고 한다면 무엇일까요? 사람들마다 그 경험에 따라 그것이 약간 다를 수가 있겠는데요. 불이 가장…
존귀한 자에게 합당한 말 (잠 17:7) 허물을 덮는 지혜 (잠 17:9-10) 뇌물과 선물의 차이가 무엇이죠? 뇌물은 무엇이고, 선물은 무엇입니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것을 받고도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