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유대 민족들에게 소개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보라.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뿐만…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유대 민족들에게 소개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보라.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뿐만…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가르치실 때 비유를 들어서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요. 비유의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숫자를 셀 때 남자 어른들만 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실 때 몇 명을 먹였는가? 숫자를 세면서,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빼고…
우리가 지난주에, 지난주가 아니라 지난번에도 같은 본문을 가지고 한 번 말씀을 전한 적이 있는데요. 지난번에도 마태복음 1장 1절 그리고 17절의 말씀에 근거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우리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는 메시아에 대한 갈망들이 있습니다. 소망이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있고, 갈망이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자면 우리들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오늘은 전통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먼저 한번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통이라고 하는 게 좋은 건가요? 나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