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것을 경험할 필요가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인도해 주시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일까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 필요가 있을 겁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 앞에서 또한 결정해야 되는 상황 가운데 정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구하며 기도하는 것이 먼저 우리들에게 있어야 할 자세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상황 가운데서 우리는 어떻게 결정해야 되는가 또한 무엇을 결정해야 되는가 어떤 길로 가야 할까,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계획 없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선하신 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우리들을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엎드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떻게 응답해 주시는 걸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길을 어떻게 인도하신다고 우리가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요? 여러 가지 성경의 가르침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냐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소원을 주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의 말씀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떤 특별한 음성을 들려주시면서 “이걸 해라 저걸 해라”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소원을 주셔서 우리들의 마음이 기울어지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인도해 주셔서 우리들의 마음이 기울어지고 소원을 얻게 하셔서 그 일을 행하도록 인도해 주신다고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청년들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어떤 자매랑 사귈 것인가 마음이 그 원하는 소원에 따라서 행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또 하나의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진행되는 것을 통해서 우리들을 어느 방향으로 몰아가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어떤 일을 진행하려고 할 때 그 일들이 하나님께서 이런저런 환경의 변화를 통해서 또한 여러 가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또한 여러 가지 기회들을 주시는 것들을 통해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이런 방향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깨달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울 사도의 경우를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겠는데요.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시아 지역에서 전하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는 이 아시아 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튀르키예 지방을 의미한다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바울 사도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열심히 전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막히는 겁니다. 자꾸만 막히고 무엇인가를 하려고 해도 그것이 되지 않고 여러 가지로 자꾸만 그 복음을 전하는 일이 막히는 상황 가운데 있을 때 바울 사도의 마음 가운데 의문이 생기는 것이죠. 왜 하나님께서 내 길을 막고 계시는가, 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이렇게 잘 되지 아니하는가 참 많은 의문이 있었지만 나중에 바울 사도가 깨닫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아시아 지역에만 머물게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까지 넘어가게 하기를 원하시는구나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바울 사도는 아시아에서 마케도니아로 넘어갑니다. 지금의 그리스 지역으로 넘어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게 되는, 그래서 선교 사역의 그 영역이 더 확장되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었는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여러 가지 환경의 변화들을 통해서 바울 사도의 그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속의 소원이라든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환경을 바꾸어 주셔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0% 확실하게 이것이 정답이다, 이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그렇게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 그것을 확신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잘못 판단하거나 아니면 우리들이 만나는 그 환경이나 이런 것들을 제대로 잘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잘못된 우리들의 욕심에 따라서, 우리들의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마음에 따라서 행동할 수도 있고 또한 하나님의 뜻과는 배치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들이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분별하는 것이 사실은 쉽지가 않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본 이야기가 바로 그런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어느 날 사울 왕이 다윗이 숨어 있던 동굴 속으로 들어오게 된 겁니다. 그런 상황들을 보게 되었을 때 다윗의 부하들은 거기서 바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상황을 우리가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금이야말로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고 그렇게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죠. 그들의 마음의 소원도 그랬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쪽으로 몰아가신다고, 이런 방향으로 가게 한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다윗은 부하들과는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정말 이 순간에 다윗이 사울 왕을 죽여버리고 그래서 모든 고난을 끝내버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일까라고 하는 질문을 던졌을 때 놀랍게도 다윗은 정반대의 결론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그 상황을 해석할 때 자기의 욕심에 따라서 자신의 이기적인 탐욕에 따라서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그러한 인도하심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하는 게 바로 믿음의 사람 다윗의 장점이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데 있어서 지금 두 가지를 이야기해 드렸는데 그것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데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드러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깊이 묵상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점점 더 알아가는 그런 묵상의 훈련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어느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는지를 제대로 알아갈 수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런 점에서 하나님의 뜻을 잘 묵상했고 늘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정말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길을 걸어갔다고 하는 것이 다윗의 다른 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욕심과 내 탐욕을 정당화하는 정도로 끝내버릴 때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보다는 내 욕심, 내 탐욕의 마음을 정당화하는 그런 구절들만을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 중심적이기 때문이고 탐욕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사실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굴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이 우상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수단이 되어 버렸고 사실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그런 욕심이 우상이 되고 내가 얻고자 하는 성공이 우상이 되어 버리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이 전혀 들리지가 않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거부해 버리는 그런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 게 그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예전에 한번 보여주었던 그림인데요.
아마 보신 분도 있겠지만 안 보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면 바로 창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창고 안에 들어가서 오토바이를 자꾸 손질하는 거죠. 이 사람의 취미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돌아오면 오토바이를 창고에 들어가서 계속 수리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하면서 계속 오토바이를 삐까번쩍하게 다루는 그 모습을 보고 아내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당신은 어째 회사에서 돌아오면 창고에만 처박혀 있느냐고, 도대체 왜 창고에만 들어가냐고, 제발 좀 창고에서 나오라”고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랬더니 그 남편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오토바이를 창고에서 안방으로 가지고 온 겁니다. 안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거기서 또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그 모습을 아내가 째려보고 있는 겁니다. 화가 나서 째려보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남편이 아내를 향해서 외치는 거예요.
“도대체 내가 어떡하라고! 어떻게 하란 말이야! 왜 내가 창고에 있다고 그렇게 불만을 터뜨려서 내가 창고에서 집 안으로 들어왔는데 또 지금도 기분 나쁘다고 그렇게 쳐다보니 도대체 내가 어떡하란 말이야!”라고 외치고 있는 남편, 우리의 모습을 너무 많이 닮았습니다. 남편이 이렇게 아내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내가 지금 남편에게 한 이야기는 창고에 있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회사에서 돌아왔으면 나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마음도 좀 나누고, 나와 같이 함께 일도 하고 같이 교제하며 정말 부부의 그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 간절한 마음, 나를 내팽개쳐 버리지 말고 내가 제2순위가 되어 버리지 말고 오토바이가 1순위고 내가 2순위가 되어 버리지 말고 나와 함께 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 마음을 표현한 것인데, 안타깝게도 자기중심적인 마음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욕망 때문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와 비슷한 현상들이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읽으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외면해 버리고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겸손하게 그리고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주시는 마음의 소원에 귀를 기울이며 또한 환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진지하게 살펴보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이 순간에 무엇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인지 진지하게 묵상해 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방법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나의 앞길을 예언해 주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사람들의 말에 우리가 쉽게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종 어떤 목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혹은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혹은 선교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종종 기도를 많이 하면서 40일 금식 기도도 하고 또 여러 가지 기도의 능력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일일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집을 팔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자녀들을 어떻게 해야 될지 우리들의 삶의 구체적인 방향을 어떤 식으로 해야 된다고 하면서 우리들을 위해서 예언해 주거나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들을 영적으로 착취할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사이비 종교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어떤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사이비 목사라고 할 수가 있겠죠.
수많은 신도들을 재정적으로 착취하기도 하고 성적으로 착취하기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이비 종교인에게 속아서 순진하게 속아 넘어가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들을 다 잃어버리고 심지어 빚을 내면서까지 헌금해 버리고,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성적으로도 착취를 당하면서도 그렇게 끌려다니고 있는 그런 종교적인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텔레비전에서 얼마나 많이 자주 등장하는지 모릅니다.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그런 탐사 보도에 대해서 들을 때마다 우리들이 참 안타깝게 바라보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도대체 왜 저 사람의 말에 왜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속아 넘어가는가, 왜 돈을 다 털려버리고 그렇게 인생을 망쳐버리고 그렇게 그 가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렇게 너무나도 허무하게 속아 넘어가는가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는데요.
사실 그런 단계로 넘어가는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그 길을 너에게 알려준다”라고 말하는 그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그 사람들을 노예화시켜 버리고 종속시켜 버리는 것을 통해서 그런 길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에게 접근하면서 우리들의 미래를 알아맞히거나 과거를 알아맞히거나 하면서 우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100%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근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정통 교단에 속해 있고 괜찮은 목사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결국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을 착취해버리고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이런 잘못된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서 착취당하지 아니하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용해서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착취하기 시작하는데 사실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제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는 그 죄악을 범하고 있는 악한 영적인 범죄자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미래를, 우리들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런 식으로 받으려고 하는 그런 잘못들을 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사울 왕이 살던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 말씀이 완성되지 않았던 시대에 살았던 이 사울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받았는가? 그 시대 때 사람들은 어떤 인도함을 받았느냐면 선지자의 말을 통해서 인도함을 받기도 하고, 또는 꿈을 통해서 또는 우림이나 둠밈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는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던 때가 이 사무엘서 시대에 쓰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대에 누가 죽었냐면 사무엘이 죽었습니다. 사무엘이 살아 있을 때에는 사무엘이 하나님의 뜻을 들어서 그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고 사울 왕에게 이야기해 주고 또 백성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그 사무엘이 죽어버린 그 상황 가운데서 사울 왕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을 방법이 사라져 버린 겁니다.
그 상황 가운데서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오게 되었고, 블레셋 군대와 전쟁을 하려고 하는 그 상황 가운데서 사울 왕의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이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싶었어요. “하나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이 전쟁에서 우리를 승리하게 해 주실 것입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됩니까?” 이런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응답해 주지 않는 겁니다. 꿈으로도 응답이 없고 우림으로도 응답이 없는데 오늘 사무엘상 28장 6절 말씀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이 당시에도 우리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 하나님 이 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소원을 주시고 또는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려고 한다면 인도하실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그 당시도 충분히 우리가 인도함을 받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 당시에 충분히 인도함을 받을 수가 있었을 겁니다. 물론 그 당시에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해 주시기도 하셨지만, 그 당시의 성도들도 그 당시의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방법이 충분히 가능했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시편 145편 18절 말씀에 구약 시대 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심지어 구약 시대에도, 구약 시대 때는 특별히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기도 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그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던 그 구약 시대에도, 시편 기자의 말에 의하면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그때에도 하나님을 찾는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 “아니야 제사장을 통해서만 나에게 와, 아니야 선지자를 통해서만 내가 은혜를 베풀어 주실 거야”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시편 145편 18절의 말씀에 하나님을 찾는 모든 자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가까이 계시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예레미야서 29장 13절의 말씀에서도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니야 선지자를 통해서만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시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나를 온 마음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 잠언서 8장 17절의 말씀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하셨기 때문에 사무엘이 죽어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어떤 방법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울 왕도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갔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는 것이고 그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수가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우림으로도 꿈으로도 선지자로도 그 마음으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응답이 없었던 것이죠. 왜 하나님께서 가까이하신다고 하셨는데 응답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사울 왕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사울 왕이 하나님을 찾았던 것은 하나님의 뜻을 겸손하게 구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면 전적으로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이 나로 하여금 죽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간 것이 아니라 사울 왕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어요?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은데 그 승리를 얻게 해 줄 하나님의 도움만이 필요했었던 것이죠. 전쟁에서 블레셋을 이길 수 있는 방법만이 필요한 것이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뭘 해주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효용성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것이죠. 사실 사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전쟁에서 이길 수단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나간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의 승리, 내가 성공하는 게 내 우상이고 하나님은 그 우상을 얻게 만드는 데 필요한 수단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앞에 나간 것 자체가 하나님께 나간 것이 아니라 그저 필요한 도구만을 챙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나간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목사님 그런 말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사무엘상 28장 우리가 다 읽어봤는데 그런 얘기는 한마디도 안 써져 있는데요. 사울이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갔는지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는데 목사님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질문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그런데 어디서 그것을 엿볼 수 있습니까? 사울의 마음을 어디서 엿볼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사울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자 했던 일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그 순간에 무엇을 찾았습니까? 신접한 여인을 찾으려고 한 것이죠.
하나님께 간구했는데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니까 사울은 바로 신접한 여인을 찾으려고 했던 겁니다. 하나님을 이용할 수 없으면, 그 하나님이 내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러면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가 누굴까?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라고 했던 그래서 제 자신이 제거했던 신접한 여인이 어디 남아 있는가 하면서 그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게 된 것이죠. 사실 하나님의 침묵도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응답이 없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침묵으로 응답하신 것이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신뢰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나의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죠?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죠? 내가 무엇이 잘못했을까? 왜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왜 침묵하시는가 나 자신을 살펴봐야죠.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런 환란 가운데 넣으시고,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더 엎드려야 될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살펴보아야 할 것인가 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누구에게 응답하시는가? 하나님을 진실로 찾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것이죠. 나의 성공이 우상이 되고 내 욕심이 우상이 되면 우리는 기다릴 수 없는 겁니다. 그냥 이내 실망해버리고 딴 길로 가버리게 되는 것이죠. 오늘 이 이야기를 우리가 살펴보면서 우리들의 모습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이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 가지 고난이 있을 때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들의 앞길이 막힐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그저 수단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뜻 앞에서 멈췄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 하시면 멈췄고,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나아간 것이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임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진지하게 구하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발견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자기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온 그 사울 왕을 죽이지 않고 자기의 욕심, 자기의 뜻에 따라 해버린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사울 왕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말씀으로 대답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다윗아 사울을 죽이면 안 된다”라고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신 것이 아니고, 사무엘 선지자가 와서 죽이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그리고 그 어떤 사람이 와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준 것이 아니라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신뢰하는 가운데 이 순간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며 그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자신이 엎드리게 된 것이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를 수단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보고 우리들의 점수를 보고 “너는 불합격, 너는 이만큼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너는 쓸모없어 나에게 유용하지 않아” 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내쳐버린 것이 아니라, 또 실패하고 넘어진 우리를 우리 그대로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우리가 받았다고 한다면, 오늘도 매 순간순간 하나님의 존전 앞에 겸손하게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Discerning God’s Guidance
As we live our lives, we need to experience God guiding our steps. How does God lead our lives? How can we receive His guidance? Above all, we must come before God in prayer. When faced with various problems or situations where a decision must be made, the first posture we should adopt is to pray and seek what God’s will is. Instead of proceeding without thought or plann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prostrate ourselves and pray that God would lead us onto the path that is good and pleasing to Him.
When we pray like this, how does God respond to us? How can we discover the way He is leading us? There are many biblical teachings, but above all, the Bible describes God’s guidance by saying that He places desires within our hearts. Philippians 2:13 says,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both to will and to work for his good pleasure.” In other words, God does not usually speak to us in a special audible voice saying, “Do this” or “Do that,” but rather He inclines our hearts and gives us a desire to perform a certain task.
In this sense, I don’t think our young people need to worry too much. For instance, when wondering which sister to date, you can simply act according to the desire that your heart seeks. Another way to discover God’s guidance is through our circumstances—experiencing how He nudges us in a certain direction through the way various events unfold. When we try to do something or start a project, we can experience and realize that God is directing our steps through changes in the environment, meetings with various people, and the opening of certain opportunities.
We can think of the case of the Apostle Paul. He wanted to preach God’s Word in the region of Asia. In the context of the Book of Acts, “Asia” refers to modern-day Turkey. Paul wanted to preach more fervently there, but the situation kept getting blocked. Doors remained closed despite his efforts. In the midst of this frustration, questions must have arisen in Paul’s heart: “Why is God blocking my path? Why is the work of the Gospel not progressing?” Later, however, Paul realized the reason. He discovered that God did not want him to stay only in Asia but desired for him to cross over into Europe. Thus, Paul moved from Asia to Macedonia—modern-day Greece—and preached the Gospel there, which eventually resulted in the expansion of his missionary territory.
So, we can see that God’s guidance was experienced through changes in circumstances that redirected Paul’s steps. However, we must be careful. This is because interpreting our inner desires or changing environments is ultimately a subjective judgment. It is not as if a 100% clear “correct answer” or “obvious will of God” is laid out before us; rather, we must go through a long process before we can be certain of His will. Sometimes, if we misjudge our heart’s desires or fail to interpret our circumstances correctly, we may act not according to God’s will but according to our own selfish greed and ambitious hearts. Since there is a significant possibility of moving in a direction contrary to God’s will, discerning His guidance is, in fact, not easy.
Is this not the very story we looked at last time? One day, King Saul entered the cave where David was hiding. Seeing this situation, David’s men immediately drew a conclusion: “God has given us an opportunity. God has provided this situation so we can overcome our trials. Now is the golden chance to kill King Saul.” This was the desire of their hearts, and they concluded that the circumstances were pushing them in that direction. At that moment, however, David reached a conclusion different from his men. He asked, “What does God truly want? Does God really want David to kill King Saul right now and end all this suffering?” Surprisingly, David arrived at the opposite conclusion.
When interpreting the situation, he did not decide based on his own greed or selfish ambition. Instead, he seriously contemplated what God’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was. David’s greatest strength was his ability to find the guidance that would please God. Therefore, while I have mentioned two ways of receiving God’s guidance, there is something far more important than those. What is i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meditate on God’s Word. The Bible is the Word of God where His will is perfectly revealed.
By deeply meditating on this Word and through the training of understanding God’s heart—discerning what pleases Him and what He desires of us—we can properly recognize the direction in which He is leading us. In this regard, David was different; he meditated on God’s will constantly and realized what God truly wanted from him, walking the path of faith in obedience. Unfortunately, many people read the Bible but fail to understand God’s will; instead of discovering His purpose, they often stop at justifying their own greed and ambition.
Even while reading the Bible, they fail to find God’s will and instead only find verses that seem to justify their own selfish desires, leading them down the wrong path. Why does this happen? It is because our hearts are self-centered, egoistic, and covetous. Instead of truly worshipping God and surrendering to His Word to find His will, we often turn God into an idol or a means to an end. When the greed in our hearts or the success we crave becomes an idol, we become unable to hear God’s voice at all. We end up rejecting God’s guidance.
I have shown you a picture before, and while some may have seen it, many probably haven’t. It depicts a husband who, upon returning from work, immediately goes into the garage. He spends his time there tending to his motorcycle. Since his hobby is riding, he spends all his time repairing, cleaning, tightening, and oiling the bike until it is shiny and perfect. His wife says to him, “Why are you always stuck in the garage after work? Why do you go in there? Please, come out of the garage.” So, what did the husband do? He brought the motorcycle from the garage into the living room! He started cleaning and oiling it right there in the house, while his wife stared at him with a look of fury. Seeing her angry expression, the husband shouted, “What more do you want! What am I supposed to do? You complained about me being in the garage, so I came inside, and now you’re still looking at me like you’re upset. What am I supposed to do!”
This husband is very much like us. Why did he fail to understand his wife’s words? When she told him not to be in the garage, she wasn’t talking about the physical location; she wanted him to talk with her, share their hearts, work together, and spend happy, loving time as a couple. She was expressing her desire not to be cast aside as a second priority behind a motorcycle. Unfortunately, because of his self-centered heart and his own desires, he failed to understand her meaning.
A similar phenomenon occurs in our spiritual lives. We read God’s Word but fail to read His heart; we fail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and instead ignore or dismiss His guidance. Therefore, we must humbly and quietly meditate on God’s Word, asking Him sincerely what He truly wants from us. While praying and listening to the desires He places in our hearts and observing our circumstances, we must, most importantly, read and meditate on His Word daily to discern what God is pleased with in this moment.
There is a method we must avoid: if someone claims to pray for us and then “prophesies” or gives us specific directions for our path, we must not be easily deceived by their words. Often, people claiming to be pastors, elders, or missionaries talk about their 40-day fasts or their spiritual powers, offering to pray for us and tell us what our future holds. They may give specific directions on whether to sell a house or how to handle children, claiming to deliver God’s will. Do not be deceived by them. Most of these people are likely to exploit you spiritually.
On television these days, we frequently hear stories about cult leaders. These “pseudo-pastors” exploit many followers financially and sexually. It is heartbreaking to see so many innocent people lose all their assets, even going into debt to give offerings, and being physically and sexually exploited while being dragged along. Whenever I see such investigative reports, I wonder: “Why do they fall for those words so helplessly? Why do they lose their money and ruin their lives to such fake religious leaders so easily?” It is truly tragic.
The first step toward such deception is often the claim, “I will tell you the path God has revealed to me for you.” By claiming to hear God’s voice for you, they spiritually enslave and subordinate you. If someone approaches you claiming to know your past or future and uses that to give you “God’s guidance,” you can consider them 100% fake. No matter how respectable they look or if they belong to a legitimate denomination, remember that such people ultimately exploit others and lead them astray. We must be careful not to be deceived and exploited by them.
Such people use God as a tool to spiritually exploit others, but in fact, they are spiritual criminals committing the sin of taking God’s name in vain—violating the Third Commandment. We must clearly remember to avoid the mistake of trying to receive God’s guidance through such people. I hope our church members never do that.
Thousands of years ago, in the time of King Saul, the written Word was not yet complete. How did people receive God’s guidance back then? In the time of the Book of Samuel, people were led through the words of prophets, through dreams, or through the Urim and Thummim. However, during this time, Samuel died. While Samuel was alive, he heard God’s will and delivered it to King Saul and the people. But once he was gone, Saul felt his method of receiving God’s will had vanished. At that moment, the Philistine army attacked. Faced with war, Saul became desperate. He wanted to seek God’s will: “God, what should I do? Will You give us victory? How should we respond?” But God did not answer him in any way. He did not answer through dreams or the Urim. 1 Samuel 28:6 records, “When Saul inquired of the Lord, the Lord did not answer him, not by dreams or by Urim or by prophets.”
Could people back then have received God’s guidance the way we do? If they had prayed and asked, “God, what do You want us to do in this moment?” could God have led them by giving them a desire in their hearts or through their circumstances? Certainly, He could have. Even though He spoke through prophets then, I believe it was entirely possible for the people of that time to discover God’s will by praying and meditating on His leading. I believe this because the Bible tells us so. What kind of God is He? Psalm 145:18, from the Old Testament era, says, “The Lord is near to all who call on him, to all who call on him in truth.”
Even in the Old Testament, when grace was often delivered through prophets and priests, the Psalmist says that God is near to all who call on Him. He did not say, “You can only come to Me through a priest” or “I only give grace through a prophet.” Psalm 145:18 says He is near to all who seek Him. Jeremiah 29:13 also says,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He did not say He would only work through a specific office. Proverbs 8:17 say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diligently find me.” Therefore, Samuel’s death was not the ultimate problem. Saul could have gone before God with a sincere and desperate heart to find Him, and God would have answered and guided his steps.
Yet, God did not answer Saul. Not by Urim, nor dreams, nor prophets—there was no response at all. Why did God, who promised to be near, not answer him? The reason is simple. It is because Saul did not seek God with all his heart. He did not approach God in truth. Saul wasn’t seeking God’s will with a humble heart, saying, “I will obey Your will completely, even if it means my death.” Instead, Saul only wanted God’s help to win the war. He only needed a way to defeat the Philistines. He was focused only on God’s utility—what God could do for him to ensure his success. For Saul, God was not the Lord; He was merely a means to an end.
Since he did not approach God with humility but rather with his own success and victory as his idols, his approach wasn’t a seeking of God, but a seeking of a tool. You might ask, “Pastor, where does it say that in the Bible? We read 1 Samuel 28, and it doesn’t mention Saul’s heart.” Where can we catch a glimpse of Saul’s heart? We can see it in what he did when he couldn’t hear God’s voice. What did he seek at that moment? He sought a medium.
When God did not answer, Saul immediately tried to find a medium. If he couldn’t use God, and if God wouldn’t help him, he looked for someone else who could. He went looking for a medium—the very people he himself had previously removed according to God’s command. In fact, God’s silence is also a form of answer. It’s not that there was no response; God answered with silence. If we truly trust and rely on God as our Lord, what should we do when He is silent? We must wait. We must wait until He answers. We must ask ourselves, “What have I done wrong? Why is God silent? Why is He not answering my prayer?” We must examine ourselves. We must ask why God has placed us in this trial and what we need to surrender before Him.
God answers those who seek Him in truth. If our success or our greed is our idol, we cannot wait. We quickly become disappointed and turn to other paths. As we look at this story, we must examine ourselves. We need God’s guidance in our lives. In this difficult world, whenever we face trials or our paths are blocked, we must seek His lead. But we must not think of God merely as a means; we must prostrate ourselves humbly. What is God’s will? David stopped before God’s will. Even if he wanted to win a war, if God said not to go, he stopped. If God said go, he went. Above all, we must trust God. Who is He?
God is the God who loves us. He is the God who loved us enough to give His Son on the cross, and we must trust that He gives us what is best as we sincerely seek His will. This is why David did not kill King Saul when he entered the cave. He did not act according to his own greed or will, but humbly obeyed God’s Word. God did not speak to David with an audible voice in that cave. He didn’t send Samuel or any other person to deliver His will. David didn’t realize God’s will through a dream. Instead, David, through deep meditation and trust in God’s Word, remembered what would please God and sincerely prostrated himself before Him.
What kind of God is He? He does not see us as a means to an end. He doesn’t look at us or our “scores” and say, “You failed, you didn’t meet the standard, so you are useless to Me.” Instead, He loves us even when we fail and fall. If we have received the amazing love of God—the love that gave His only Son to save us—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all may go forward every moment, humbly and in faith, before the presenc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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