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살아온 아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집을 뛰쳐나가고 패륜을 저지른 아들에게는 잔치를 베풀어주는 게 과연 공평한 일일까? 하나님도 그렇게 불공평한 정의롭지 못한 하나님일까? 오늘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온 아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집을 뛰쳐나가고 패륜을 저지른 아들에게는 잔치를 베풀어주는 게 과연 공평한 일일까? 하나님도 그렇게 불공평한 정의롭지 못한 하나님일까? 오늘 우리가…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필라델피아 사랑의 교회에서 전한 메시지 오늘은 성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운명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성은 더럽고 악한 것이기에 멀리해야만 하는 것일까? 네 마음을 지키라 (잠 4:20-27) +++ 우매한 보증(잠 6:1-5)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만드신 창조의 질서는 완벽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침 안개과 같은 인생인데 굳이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지 말고, 그저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비방하지 말라 (약 4:11-12) 녹슨 금과 은 (약 5:1-6)…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내 마음대로 안 되는 내 마음을 무슨 수로 지켜야 한다는 말일까? 의인의 길, 악인의 길 (잠 4:10-19)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우리 가운데 불의가 자행되어도 침묵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일까? +++ 허탄한 자랑 (약 4:13-17) +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