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롬 2:17-29) +++ 의인은 없다 (롬 8:9-18)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한 절 한 절 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그 한 절 한…
뭣이 중헌디? (롬 2:17-29) +++ 의인은 없다 (롬 8:9-18)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한 절 한 절 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그 한 절 한…
가난과 부 (잠 10:1-5) +++ 말이 많으면 (잠 10:13-21) 오늘 말씀 6절에서부터 11절 말씀에 보면 의인과 악인을 대비시켜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어떤 사람이고, 악인은 어떠한…
하나님의 법과 본성 (롬 2:12-16) +++ 성도 됨의 유익 (롬 3:1-8) 한동안 성탄절이나 12월을 맞이해서 절기와 관련된 메시지들을 우리가 살펴보았었는데요. 이제 다시 로마서의 말씀을 다시…
드디어 2022년이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22년 전에 1999년에서 2천년으로 바뀌면, 온 세상이 망할 것 같다고 난리치던, 그 때가 있었는데, 벌써 22년이 흘러서 2022년이 됐습니다. 2022년을…
오늘 우리는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 무화가 나무를 심은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 포도나무가 아닌 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요. 그렇게 무화가 나무를 심은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달고 맛있는 떡 (잠 9:13-18) +++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 10:6-12) 성경에 나오는 자주 등장하는 또 하나의 문학적인 기법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을 가리켜서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