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빌 3:13-14) admin 2022/01/02 빌립보서 강해 0 댓글 드디어 2022년이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22년 전에 1999년에서 2천년으로 바뀌면, 온 세상이 망할 것 같다고 난리치던, 그 때가 있었는데, 벌써 22년이 흘러서 2022년이 됐습니다. 2022년을…
이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admin 2021/08/21 빌립보서 강해 0 댓글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필라델피아 사랑의 교회에서 전한 메시지 오늘은 성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운명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