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예배 때 마다 예수님의 비유를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살펴보게 됐습니다. 아주 유명한 비유인데요. 그런데 사실은 이것은 비유(parable)가 아니라, 예화(illustration)라고 할 수…
주일 오후예배 때 마다 예수님의 비유를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살펴보게 됐습니다. 아주 유명한 비유인데요. 그런데 사실은 이것은 비유(parable)가 아니라, 예화(illustration)라고 할 수…
하늘의 도성, 하늘의 예루살렘 (히 12:18-29)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 나무를 만드셨는가? 하나님께서 선악과 나무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거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그 어느 것 하나도 우리를 해하고자 하거나 나쁘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롬 5:6-8) +++ 한 사람 때문에? (롬 5:12-21) 참 안타까운 이야기를 하나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 상황을…
지략이 없으면 (잠 11:14-15) +++ 쓰지만 단 훈계 (잠 12:1-3) 오늘은 상당히 긴 구절을 읽어보았습니다. 16절에서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읽었는데요. 이 말씀들을 한 절씩 한 절씩…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받는다 (잠 11:4-11) +++ 지략이 없으면 (잠 11:14-15)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우리들의 이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가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