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교회 이동원 목사의 추천의 글

솔직히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읽는순간, 속에서 불 같은 무엇이 치미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느하스의 분노 같은 것이 었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누군가에 의해 곧 답변이 나올 것이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교계의 침묵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답변이 제기됐습니다. 이 책을 쓴 이국진 목사는 이민교회의 젊은 목회자입니다. 더구나 변증학이 아닌 해석학을 공부한 분입니다. 그럼에도 이책에는 우리가 기다리던 치열한 변증이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가장 현학적인 상식으로 우리를 시원케 하는 웃음과 우리를 울리는 눈물의 감동까지 살아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두책의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같은 것입니다. 노련한 종교학자에대한 치기 어린목회자의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며 젊은 다윗의 손에 붙들린 물 맷돌의 힘을 느꼈습니다. 이 책이 불신자들 에게까지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수는 없다]를 접하고 혼란을 느낀 모든 이들에게는 충분한 치유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포스트모던 시대라 부릅니다. 혹은 다원주의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이시대의 상징을 아는 이들에게 오강남 교수의 글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글은 생각보다 오래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이미 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의 글은 시작부터 진리를 상대화하는 편견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다원주의자들이 비판하는 근본주의나 복음주의의 편견 이상으로 존재하는, 더 무서운 그들의 편견을 현대인들이 쉽게 알아 차리지 못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국진 목사가 강조한 진리의 사실성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진리에 대해 사실에서 접근을 시도할 경우, 독자들은 이국진 목사의 변증에 “가편”손을 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어온 진리를 포기할 이유가 없음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 즉시 우리 교인들에게 읽힐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의 경계선상에서 방황하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 분은 구속의 은총을 경험한 모든 성도에게 오늘도 변함없이 유일하신 인류의 구주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는 있다]의 함께 증인된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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