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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자 소리 (잠 20:2-3)


만일 왕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왕을 화나게 만들면 큰일 나는 거죠. 큰일 납니다. 왕이 분노하게 되면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왕을 화나게 하면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오늘 잠언 20장 2절 말씀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표효하는 것과 같으니 왕을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다, 자살 행위와 똑같다 그렇게 오늘 잠언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에 보면 왕의 심기를 건드려서 화나게 만들어서 죽임을 당한 신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굴까요? 애굽의 떡 굽는 관원의 이야기이죠. 애굽 왕 바로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들었던 두 신하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술 맡은 관원이었고, 또 한 사람은 떡을 구워서 왕에게 바치는 떡 굽는 관원이었는데, 이 두 관원이 왕의 심기를 건드려서 불편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들어서 결국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감옥에 들어올 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한 명은 사면을 받았지만 그러나 떡 굽는 관원은 바로의 생일날에, 잔칫날에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되는 그런 슬픈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창세기의 말씀 가운데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목숨을 부지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왕을 화나게 만들면 안 되는 것이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는 사실을 모른 채 왕을 화나게 했다가, 왕의 심기를 건드렸다가 결국 왕의 분노함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게 되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분노하지 않게 잘 살펴서 그래서 왕이 진노하지 아니하도록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은 그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그래서 왕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왕이 있습니까? 오늘날의 왕은 누굽니까? 아내들이죠.

아내의 눈치를 잘 살펴야 됩니다. 아내를 화나게 만들면 안 되는 거죠. 지혜로운 사람은 아내를 화나게 만들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어리석어서 자꾸 화나게 만들어 가지고 곤란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그런데 사실 왕이란 누군가, 이 시대에 왕이 누군가, 이 시대의 왕이 누구냐 하면 모두가 다 왕입니다. 다 나름대로의 분야를 가지고 있고 왕이란 무엇인가, 왕이란 자신이 다스리는 통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왕이거든요. 그래서 왕은 누군가 한 나라라고 하는 그 통치 영역을 다스리고 있는 사람이 왕인데 오늘날의 왕은 누군가 모든 사람들이 다 어떤 의미에서는 왕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각자의 영역에서 왕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할 수가 있겠죠. 학생이라고 한다면 누가 왕일까요? 교수님들이 왕이죠. 교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되는 것이죠. 식당에서는 누가 왕입니까? 손님이 왕인 것이죠.

돈을 내고 그리고 음식을 주문하면 그 사람이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의 서비스를 받아야 할 왕으로서 그 식당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손님을 어떻게 대해야 되는가 왕으로 생각하고 왕의 분노를 사지 않기 위해서 오히려 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직장에서는 누가 왕입니까? 상사가 왕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상사가 내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를 해고할 수도 있고 나를 승진시킬 수도 있고 나를 더 탈락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그 상사가 우리의 왕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민주 사회에서는 누가 왕입니까? 국민이 왕인 것이죠. 그래서 정치인들은 누구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 됩니까?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면 안 되는 거예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바라는가를 잘 살피고 가려운 데를 잘 긁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그래서 봉사를 잘해야 그래야 계속해서 그 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만일 정치인들이 국민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고 개, 돼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결국엔 그 왕으로부터 파면을 당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왕이면서 신하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나름대로의 그 영역에서 왕이면서 동시에 신하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누구를 왕으로 생각해야 되는가 누구를 왕으로 생각해야 돼요? 내가 만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왕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그분들이 진노하지 않도록 우리가 겸손하게 그리고 그 사람들을 잘 섬기면서 그분들이 화나지 아니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감당하는 것이 옳을 줄로 믿습니다. 누가 왕이라고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내게 왕이다. 우리 옆 사람한테 인사를 하십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근데 그게 맞아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왕인 거예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왕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그 옛날 왕들이 신하들과 백성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들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그런 힘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은 누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상사들이 가지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상사도 내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지만 상사들만 가지고 있습니까? 직원들도 상사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가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평가를 내리는 겁니다. 우리 저 직장 상사는 옳지 않은 사람이요,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고, 저 사람은 인격이 좋지 못한 사람이고, 저 사람은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고… 그런 평가들이 결국 그 사람을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파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들을 볼 때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가 왕이다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해주신 비유의 말씀에 보면 마지막 날에 임금님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양과 염소로 나누어 놓고 이야기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때 임금님이 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양에 속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은 내가 굶주렸을 때 내게 먹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 내게 옷을 입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에게 와서 찾아와서 나를 돌보아 주었으니 너는 영생을 사모하라. 영생을 영생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내게 왕인 나에게 그렇게 해줬으니까 너희가 저 천성에 들어가라 영생의 잔치에 들어가라고 이야기할 때, 양의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주님 언제 주님이 굶주렸으며, 언제 주님이 배고팠으며, 언제 주님이 감옥에 갇힌 적이 있습니까? 언제 주님이 나그네 된 적이 있습니까?”

그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내 주변에 있는 그 모든 사람들이 누구예요? 왕이라 이 말이야 왕, 만왕의 왕, 심판의 주, 온 세상을 심판하실 그 만유의 주님이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모두가 다 왕이로구나 인정하며 그 앞에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진노하게 만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으로 잘 돌봐주는 것이 옳을 줄로 믿습니다. 또한 염소 무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임금님이 이야기합니다. “너는 내가 굶주렸을 때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 물도 주지 않았고,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도 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돌아보지도 아니하였다.” 이 얘기할 때 염소의 편에 속한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묻습니다. “주님 언제 그러셨습니까? 임금님 언제 그러셨습니까? 우리가 임금님인 줄 알았으면 내가 할 텐데 우리는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왕이 어디에 있는가 바로 내 옆에, 내 주변에 우리 모두가 다 왕이면서 동시에 신하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왕의 진노를 사는 그런 어리석은 인생이 아니라 그 왕을 잘 대접하고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했던 그런 잘못된 일들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낙마하는 경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탤런트가 되어서 그래서 잘 나가려고 하는 그 순간에 예전에 자기 친구들을 때렸던 학폭을 저질렀고, 그 순간에 그들이 나보다 힘이 좀 적다고 해가지고 그래서 악한 짓을 많이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 나한테 두드려 맞은 그 친구가 누구예요? 내 운명을 완전히 박살 내버릴 왕이다 이 말이에요.

왕, 그걸 알았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어리석은 자처럼 그렇게 했겠어요? 그랬는데 그걸 모르고 했다가 결국에는 정말 잘 나갈 수 있는 그 순간에 망해버린 거예요. 왜 왕의 진노를 샀기 때문에. 수많은 정치인들이, 수많은 장관 후보자들이 그 옛날 자기 밑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너 죽여버리고 싶어 이 바보…” 봐봐 여기서 욕하면 안 되겠죠. 막 욕을 해대면서 내가 너 죽였으면 좋겠다 이 얘기하고 욕하고… 그래서 정말 많은 능력을 가지고 많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국가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졌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섬겨야 할, 내가 봉사해야 될 왕들을 향해서 분노하게 만들고 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나의 잘못들 때문에 그 인생이 망하게 되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은 소리 가운데 결국 죽어버리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결과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대하듯이 대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왕들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게 만들고, 어떻게 하면 그 왕들로 하여금 분노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잠언 20장 2절 말씀에서는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 하면서 그러니까 왕의 진노를 사지 말라고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만 한다고 하는 말씀입니까? 성경 전체를 통해서 그 방법을 배워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아볼 수가 있겠지만 몇 가지만 찾아본다고 한다면 잠언 15장 1절 말씀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왕을 어떻게 진노하게 만들어요?

우리가 유순한 대답을 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과격한 말을 할 때… 우리가 하는 그 말이 정말 부드럽고 정말 예의 바르고 정말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정말 그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가면서 유순한 대답을 해야 그래야 왕이 진노하지 않는다 이 말이에요. 안타깝게도 우리들이 수많은 지혜의 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지혜를 전달하는 그 수단이 되는 우리들의 말이 너무나도 쓰레기와 같은 그런 말을 해버려서, 그래서 내가 하는 그 좋은 말들이 좋은 조언들이 그 사람에게 양약이 되고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그 사람의 분노를 일으키고 마음을 닫아버리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관계가 깨어지는 그런 결과를 가져올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 자녀들을 향해서 내가 하는 그 말 한마디가 내가 사랑으로 하는 말인데 그 말을 유순하게 대답하지 않아서 왕이신 우리 아들, 왕이신 우리 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어 버려서 관계가 깨어져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말을 제대로 잘해야 돼요. 부드럽게 얘기해야 돼요. 유순하게 이야기해야 돼요. 저처럼 이렇게 소리 지르면 안 된단 말이에요. 어떻게 해야 돼요? 부드럽게 유순하게, 포장을 어떻게 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거예요. 똑같은 상품도 봉다리에 넣어서 가면 얼마입니까? 5천 원이에요. 시장에 가서 “더덕 저거 주세요” 하면 5천 원어치 몇 개 줍니다. 봉다리에 넣어가면 5천 원어치밖에 안 돼요. 그런데 똑같은 그 더덕을 아주 번쩍번쩍한 상자에다가 황금빛 빨간 거에다가 보자기로 싸고 뭘로 하고 해가지고 포장이 몇 배로 커 내용물은 몇 개 없는데 그러면 그게 얼마예요? 백화점에서 10만 원이 되는 거야 10만 원 세상에 욕할 게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포장을 얼마나 멋있게 하느냐에 따라 품위가 달라지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들은 말의 품위가 없어서 우리가 유순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고 그냥 감정에 따라 이야기해 버리고, 그래서 결국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좋은 의도에서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그 사람의 마음을 닫아버리고 오히려 분노하게 만들고 오히려 더 역효과를 내게 만들어서, 그래서 아무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진노하지 않게 하는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진노를 유발하지 않는가 유순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잠언 25장 15절의 말씀에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뼈를, 단단한 뼈를 무엇이 꺾어요? 부드러운 혀가 꺾는다.

참고 인내하고 화나서 답답해서 성질 부리고, 그래서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참고 인내하며 부드러운 말로, 부드러운 혀로 대답하게 될 때 진노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디모데후서 2장 23절의 말씀 가운데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내가 옳다고 변론하고 변호하고 나의 정당성을 이야기하고 나의 내가 옳다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가 어리석은 것이라는 거예요.

내가 변론하면 변론하면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아 그렇구나” 이해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됩니까? 더 싸워요. 더 분노하게 되는 거야. 왜 사람들의 심정이 그래요. 그래서 자신을 변호하고 자신을 변명하고 변론하고 그래서 자기를 정당화하면 그러면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분노하게 된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는 변론을 그쳐야 됩니다. 그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변론하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사람이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노하지 않고 “아 그러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은 진짜로 이해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의 그릇이 저 정도밖에 되지 않는구나’ 하면서 뒤로 물러선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모른 채 자기가 말로 해서 이겼다고 착각하는 그런 어리석은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진노하지 않게 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2절에서부터 43절의 말씀을 보면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어떻게 진노하지 않게 만듭니까? 분노를 유발하지 않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내게 주어진 사명을 철저하게 신실하게 감당하게 될 때, 주인이 보든 않든 사람들이 나를 보든 않든 칭찬하든 칭찬하지 않든 내게 주어진 그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할 때 분노를 유발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들이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진노를 유발하지 아니하도록 우리가 말에 있어서나 행동에 있어서나 최선을 다해서 그래서 분노하지 않도록 만드는 그런 능력의 능력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진노를 유발하지 않게 하는 것만이 능사냐라고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면 또 사실은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왕의 진노를 유발해야 하는 그런 상황도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있습니다. 언제가 그런 상황일까요? 더 높으신 왕의 마음과 충돌할 때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높으신 왕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의 거룩한 법과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것을 그 밑에 있는 왕이 이야기한다고 하면 하는 수 없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왕의 진노를 사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그렇게 했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그렇게 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9절의 말씀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지금 베드로와 요한을 향해서, 그들의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그런 권력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향해서 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그렇게 협박하고 있을 때 그 사람들의 진노를 사지 않기 위해서 입을 다무는 것이 옳을까요? 그게 아니죠.

우리는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순종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어느 수준에서 그렇게 우리는 진노를 유발하지 않아야 되는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선에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는 것이죠. 따라서 에스더와 같은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에스더 왕비는 왕 앞에 나아갈 때 자신이 왕 앞에 함부로 나갔다가는 자신이 왕의 진노를 사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전 왕비가 왕의 말을 함부로 듣지 않다가 왕의 진노를 사서 죽은 일이, 폐위당한 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자신이 에스더라고 하는 사람이 왕비가 되는 그런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나도 왕의 심기를 건드리고 왕의 분노를 사게 만든다고 하면 내가 폐위될 수도 있고 내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는 그런 위험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의 심기를 건드릴 수밖에 없는 그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에스더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에스더 4장 16절의 말씀에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이죠.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그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 왕의 진노를 사면서 죽는 데까지 가더라도 더 크신 왕, 더 높으신 왕의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 옳을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할 게 아니라 우리가 분노를 유발하지 않는 그런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결단들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읽은 잠언 20장 3절 말씀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하죠. 내가 다투어서 내가 싸워서 분노를 유발하든 말든 내가 싸워서 내가 승리하면, 싸워서 내가 승리하면 그게 영광이다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가 싸우고 내가 다투고 분노를 유발하더라도 내가 싸워서 승리하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잠언 20장 3절 말씀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희가 다투고 싸워서 이기는 게 너희의 영광이 아니라 무엇이 영광이에요? 잠언 20장 3절,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영광이다. 이기는 게 이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기는 게 이기는 게 영광이 아니라는 겁니다. 무엇이 영광이에요? 지는 게 영광이에요. 물러나는 게 영광이에요. 피하는 것이 영광인 거죠. 세상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비웃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비난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들에게 영광인가? 다투고 싸워서 분노를 유발하면서 그래서 내가 승리해 버리는 것이 그게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지더라도, 내가 지금 피하고 물러선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오히려 영광이다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 교훈의 말씀을 우리들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들은 죄성이 너무나도 강해서 우리는 공격하고 싶어 합니다.

조금도 참지 못하고 조그마한 억울한 일이 있으면 싸워서 공격해서 내가 승리해야, 내가 내 주장을 완전히 세워야 그래야 내가 겨우 안심을 하고 그래야 겨우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런데 그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우상이 자리 잡고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신뢰한다고 한다면 다 양보하고 지고 다 빼앗겨버려도 분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 지혜로운 길이고 복된 길이다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우리의 기도의 제목이 주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공격하려고 하고 싸우려고 하고 그래서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시키는 그런 일을 하기보다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어리석은 자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저희들의 죄성을 씻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 King Next Door

What happens if you make a king angry? Making a king angry is a big deal. A very big deal. If a king becomes enraged, one could even lose their life. Because making a king angry is so dangerous, Proverbs 20:2 (ESV) expresses it this way: “The dread of a king is like the growling of a lion; whoever provokes him to anger forfeits his life.” Provoking the king is like hearing the roar of a lion; it is the same as a suicidal act. In the Old Testament book of Genesis, there is a story of a servant who provoked the king’s mind and was killed. Who was it? It is the story of the Egyptian baker. There were two officials who made Pharaoh, the King of Egypt, uncomfortable and angry.

One was the cupbearer, and the other was the baker who baked bread for the king. Because these two officials offended the king and made him angry, they ended up in prison. While one was pardoned, the baker met a sad fate and was killed on Pharaoh’s birthday. We see this story recorded in Genesis. Therefore, if we want to preserve our lives, what must we do? We must not make the king angry.

A foolish person provokes the king’s mind without realizing they could die, eventually losing their life due to the king’s rage. However, a wise person is someone who carefully observes so as not to cause discomfort or anger. The Bible teaches that a wise person is extremely cautious to avoid hearing that “lion’s roar” and does not offend the king. Are there kings today? Who is the king today? It’s the wives.

You must observe your wife’s countenance well. You must not make her angry. A wise person must not make his wife angry. I am foolish and often cause trouble by making her angry; it is a miracle I am still alive.

But in fact, who is a “king”? Who is the king of this age? In this age, everyone is a king. Everyone has their own field, and what is a king? A king is someone who has a domain of governance. Thus, while a king traditionally rules a nation, in a sense, everyone today can be a king. We are performing the role of a king in our respective fields. If you are a student, who is the king? The professors are the kings. You must not offend the professor. In a restaurant, who is the king? The customer is king.

When someone pays money and orders food, they come to that restaurant as a king who must receive service at that moment. Therefore, it is only natural to treat the customer as a king and exert maximum effort to gain their favor rather than their wrath. In the workplace, who is the king? The boss can be the king. The boss holds the power of life and death over my career—the power to fire me, promote me, or fail me. In a democratic society, who is the king? The people are the king. Therefore, whose mind should politicians not offend? They must not make the people angry.

Politicians must observe what the people want and hope for, solve their problems, and serve them well to maintain their positions. If politicians think of the people not as kings but as “dogs or pigs,” they will eventually be dismissed by that king. Furthermore, everyone is simultaneously a king and a servant. Everyone is a king in their domain and a servant at the same time. Therefore, whom should we consider as king? We should consider everyone we meet as a king. We should be humble so as not to make them uncomfortable or enraged, serving them well and making every effort to ensure they do not become angry. Who is the king? Everyone I meet is my king. Let’s greet the person next to us:

“Your Majesty, your grace is immeasurable.”

And that is correct. Everyone around me is a king. Why must we think this way? Because everyone around me has the power to lead me to ruin. Just as the kings of old held the fate of their subjects in their hands and could lead them to destruction, who has that power today? Everyone has it. It’s not just the bosses; while a boss can influence my fate, do only bosses have that power? Employees can also influence the fate of the boss. Those working under him make evaluations: “That boss is not righteous, he lacks ability, his character is poor, he gets angry a lot…” Such evaluations eventually bring that person down.

Because everyone possesses such power,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all may look at people as kings. In the parable Jesus told about the last day, He said the King would gather people and separate them into sheep and goats. Then the King will say to those on the side of the sheep: “You fed me when I was hungry, clothed me when I was naked, and visited me when I was in prison. Enter into eternal life. Because you did this for me, the King, enter into the eternal banquet.” Then the people among the sheep will ask in surprise: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When were You a stranger or in prison?”

Then the Lord says: “Truly, I say to you, as you did it to one of the least of these my brothers, you did it to me” (Matthew 25:40, ESV). Who are all those people around me? They are the King. The King of kings, the Judge, the Lord of all who will judge the whole world is found all around us. Recognizing that everyone is a king, we should not offend them or make them angry, but care for them with love. Also, the King speaks to those among the goats: “You gave me nothing when I was hungry, no water when I was thirsty; you did not welcome me as a stranger or visit me in prison.” Then the goats ask in surprise: “Lord, when did we see You like that? If we had known it was You, the King, we would have done it, but we didn’t know.”

The Lord says: “Truly, I say to you, as you did not do it to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it to me” (Matthew 25:45, ESV). Where is the king? Right next to me, all around me. Remembering that we are all simultaneously kings and servants,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would not be foolish lives that incur the king’s wrath, but wise ones who treat, serve, and honor the king. Sadly, many people today “fall from their horses” at a critical moment because of wrong things they did in the past. Just as an actor is about to become famous, it is revealed they bullied their friends in the past. At that moment, they did evil because they felt they had more power than their friends, but who was that friend they beat up? They were the king who would completely shatter their fate.

If they had known that, would they have acted like that? Would they have been so foolish? But they did it without knowing and ended up ruined at the moment of success. Why? Because they incurred the king’s wrath. Numerous politicians and cabinet candidates shouted at those under them in the past: “I want to kill you, you fool…”—wait, I shouldn’t swear here. They swore and said they wished they were dead. Although they had much ability to serve the nation, their lives were ruined because of their past wrongs—making the kings they were supposed to serve angry and uncomfortable. How many people around us end up dying in the midst of that “lion’s roar”?

Therefore, we must always look at everyone around us as if we are treating Jesus. How can we avoid offending our kings and making them angry? Proverbs 20:2 warns us not to provoke the king to anger, but what does it mean specifically? We need to learn the method through the whole Bible. Among the many ways, Proverbs 15:1 (ESV) records: “A soft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How do we make the king angry?

It’s when we don’t give a soft answer but use harsh words. When our words are truly soft, polite, and considerate—when we weigh every word thinking of the other person’s heart—only then will the king not be enraged. Regrettably, even though we have much wise advice, the “packaging” of our words is like trash. So instead of our good advice being medicine or help, it stirs up anger, closes the other person’s heart, causes pain, and breaks the relationship.

How often does a single word spoken to our children out of love offend the “mind” of our king-like son or queen-like daughter because it wasn’t a “soft answer,” thus breaking the relationship? We must speak correctly. We must speak gently. We must speak softly. You shouldn’t shout like I am now. How should you do it? Softly and gently. The packaging is truly important. If you put the same product in a plastic bag, how much is it? 5,000 won. If you go to the market and ask for deodeok, they give you a few for 5,000 won. In a plastic bag, it’s only worth 5,000 won. But if you put that same deodeok in a shiny box, wrap it in gold and red cloth—the packaging is several times bigger than the contents—then how much is it? It becomes 100,000 won at a department store.

The dignity changes depending on how beautifully we package it. Regrettably, we often lack dignity in our speech; we fail to give soft answers and instead speak whatever comes to mind or act according to our emotions. Ultimately, we offend people’s minds, and even though we spoke with good intentions, we close their hearts, stir up anger, and produce a counter-effect. How often do we act foolishly without bringing any result? Therefor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all be those who give soft answers to avoid provoking wrath. Furthermore, Proverbs 25:15 (ESV) says: “With patience a ruler may be persuaded, and a soft tongue will break a bone.” What breaks a hard bone? A soft tongue.

When we are patient, instead of acting out in frustration or anger, and respond with soft words, the power of faith appears to soothe people’s hearts rather than provoking wrath. Furthermore, 2 Timothy 2:23 (ESV) expresses it this way: “Have nothing to do with foolish, ignorant controversies; you know that they breed quarrels.” Is it wise to argue and defend my righteousness? No, it is foolish.

When I argue, do people listen and say, “Ah, I see”? No, they fight more. They become angrier. That is human nature. Therefore, we must remember that defending, making excuses, and justifying oneself does not lead to understanding but to more anger. We must stop arguing. It is not a good method. Moreover, when we argue, a person might look like they are not angry, but they aren’t truly understanding; they are stepping back, thinking, “This person’s character is only this much.” How often do we foolishly think we “won” the argument? Furthermore, how do we avoid provoking wrath? It’s when we do our best.

In Luke 12:42–43 (ESV), the Lord said: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manager, whom his master will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portion of food at the proper time?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will find so doing when he comes.” How do we avoid provoking wrath? By faithfully and sincerely fulfilling the mission given to us. Whether the master sees us or not, whether people praise us or not, when we sincerely fulfill our mission, we avoid provoking anger. Therefore, I believe we must have the power to do our best in word and deed so as not to provoke the wrath of those around us. Regrettably, if you ask if only avoiding wrath is the answer, that is not necessarily true either.

Are there situations where we must provoke the king’s wrath? Yes, there are. When is that? It is when it conflicts with the heart of a higher King. Who is our highest King? It is God. If a lower king says something that contradicts God’s holy law and will, we have no choice but to choose to incur the king’s wrath. For example, who did that? Peter and John. In Acts 4:19 (ESV): “But Peter and John answered them, ‘Whether it is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listen to you rather than to God, you must judge.’” When powerful men who could take their lives threatened them never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gain, was it right to stay silent to avoid their wrath? No.

At that time, what must we do? We must say “If I perish, I perish” and cannot obey. Therefore, we must remember that our effort to avoid provoking wrath must remain within the boundary of obeying God’s will. Esther was the same. Queen Esther knew that if she went before the king without being summoned, she could incur his wrath and die. A previous queen had been deposed for not listening to the king, which is how Esther got the chance to become queen. Knowing the risk that she could be deposed or killed if she offended the king, if it was a situation where she had to go, what did she do? She had to go.

So Esther said this in Esther 4:16 (ESV) to Mordecai:

“Go, gather all the Jews to be found in Susa, and hold a fast on my behalf, and do not eat or drink for three days, night or day. I and my young women will also fast as you do. Then I will go to the king, though it is against the law, and if I perish, I perish.”

To follow the will of God, the King of kings, even if it leads to death by incurring the wrath of an earthly king, it is right to obey the will of the Greater and Higher King. However, apart from that, we must make a resolution to live a wise life that does not provoke people’s anger. Proverbs 20:3 (ESV) says: “It is an honor for a man to keep aloof from strife, but every fool will be quarreling.” People think: “Whether I provoke anger or not, if I argue and win, that is my glory.”

To those who think winning a quarrel is their glory, Proverbs 20:3 says: winning is not your glory; what is your glory? Keeping aloof from strife is an honor (glory). Winning is not truly winning. Winning is not glory. What is glory? Losing is glory. Stepping back is glory. Avoiding it is glory. The people of the world might sneer or criticize that image, but what is the teaching of the Bible? What is glory for us? It is not winning by provoking anger; even if I lose or step back now, we must engrave in our hearts the word of God that says that is actually glory. Regrettably, our sinfulness is so strong that we want to attack.

If there is even a small sense of unfairness, we cannot endure it; we must fight, attack, and win—completely establishing our claim—to feel even a little relief. But that is not a biblical teaching. Such thoughts arise when an idol occupies our hearts. If we trust in the Lord, we must remember that even if we concede, lose, and have everything taken away, the path of wisdom and blessing is to not provoke anger. Let this be our prayer today:

Lord, grant us strength. Rather than attacking, fighting, and provoking people’s anger, let us be people of faith who obey Your word and live humbly according to Your will. Help us not to walk the path of the fool but the path of the wise. Wash away our sinfulness with the precious blood of Jesus so that we may obey Your will.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all may triumph in faith while pr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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