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 지역화폐가 돈을 빼 먹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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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합니다.
그 운영사가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데 경기도민을 1,000만 명이라 할 때, 1인당 25만 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 원(1,000만 명 × 25만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합니다.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 쯤 나눠 줍니다.
2조 5천억 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율을 월 0.5% 라고 가정합시다) 1달간 이자가 125억 원이 되므로 2달이면 250억 원이 됩니다.
그 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됩니다.
또한 25만 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3만 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 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남는 돈을 낙전(落錢)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1만 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1,000억 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위와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 등으로 “코나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와 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 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였다. 라고 했습니다.
성남 일대에서 마술(魔術)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女)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朴某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 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낸 뒤 돈세탁한 게 아닐까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 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 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 된다 하겠습니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 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때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25만 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음모를 走馬看山格(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구경을 한다)으로 살펴 보았는 바,
** 우리는 이재명의 나라를 망치려는 음모를 안 이상 우리의 이웃들에게 위 음모를 널리 공유하여 우리가 인간 거머리에게 피빨리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
– 받은 글
펙트 체크
제시해주신 글은 특정 정치적 입장과 의혹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지라시’ 형태로 공유되는 내용입니다. 질문하신 ‘사실관계(Fact Check)’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이자 수익과 낙전(落錢) 문제
주장: 코나아이가 예산(2.5조 원)을 계좌에 넣어두고 이자와 낙전을 가로챈다.
팩트 체크:
과거: 초기 협약 당시 운영사가 자금을 관리하며 이자와 낙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현재: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지자체가 자금을 직접 관리하거나 신탁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운영사가 마음대로 이자 수익을 취하거나 낙전을 가져가는 것은 현재 법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매우 엄격하게 통제됩니다.
낙전의 정의: 유효기간(통상 5년)이 지난 뒤에도 사용되지 않은 잔액을 말합니다. 글에서 설명하듯 ’23만 원 쓰고 남은 2만 원을 그냥 먹는’ 방식이 아니라, 유효기간 만료 후 국고나 지자체로 귀속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 특정 인물의 채용 및 코나아이 관련설
주장: 마술사 출신 신모 씨와 전직 총경 박모 씨가 코나아이와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의 실세가 되었다.
팩트 체크:
신모 씨: 과거 성남시 공무원(7급 상당)을 지낸 인물이 코나아이 상임이사로 재직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채용 절차의 적절성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박모 씨: 전직 총경 출신 박모 씨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시진)의 상임이사로 근무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가 코나아이 중국 지사장이었다거나 중국에서 돈세탁을 했다는 부분은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거나 정치적 의혹 제기 단계일 뿐, 사법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 돈세탁 및 해외 송금 의혹
주장: 지역화폐를 통해 중국에서 돈세탁을 했고, 비밀경찰(동방명주)과 연루되어 있다.
팩트 체크:
지역화폐는 국내 특정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결제 가능한 구조이므로, 이를 직접 해외로 송금하거나 ‘세탁’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중국 비밀경찰(동방명주) 연루설은 일부 보수 유튜버와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시나리오이며, 현재까지 국가정보원이나 검찰을 통해 입증된 바 없는 비약적 주장에 가깝습니다.
-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발언
주장: 유동규가 저서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라고 했다.
팩트 체크:
유동규 씨는 재판 과정과 언론 인터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이와 유사한 취지의 비판적 발언을 쏟아낸 바 있습니다. 다만, ‘현금 인출기’라는 표현은 그의 개인적 주장이며, 실제 비자금이 조성되어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되었다는 구체적인 물증은 아직 재판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결론 및 유의점
제시하신 글은 실제 인물의 이름과 실재하는 기업(코나아이)을 언급하여 사실감을 높였으나, 구조적 수익 구조와 불법적 행위(돈세탁 등)에 대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추측과 과장이 섞여 있습니다.
일부 사실: 특정 인물들의 경기도 유관기관 및 코나아이 채용 사실.
왜곡/과장: 운영사가 이자와 낙전을 전액 독식한다는 주장(법 개정으로 불가능).
미확인 의혹: 중국을 통한 돈세탁 및 비밀경찰 연루설(현재로서는 증거 없는 주장).
따라서 이 글 전체를 ‘진실’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정치적 갈등 상황에서 발생한 강력한 의혹 제기성 게시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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