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진 모든 사람들이 종종 빠지는 늪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기와 질투의 늪이다. 이것은 크리스천들도 예외가 아니다. 비교적 길지 않은 목회를 해왔는데, 이러한 시기와 질투의…
– 이국진 모든 사람들이 종종 빠지는 늪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기와 질투의 늪이다. 이것은 크리스천들도 예외가 아니다. 비교적 길지 않은 목회를 해왔는데, 이러한 시기와 질투의…
– 이국진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단, 납달리, 갓, 아셀은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이었다. 이들은 이복동생 요셉이 무척 싫었다. 이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무척이나…
– 이국진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더 많이 황폐하게 만든다. 질투와 시기로 인하여, 자신의 삶이 피폐해져버린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을 우리는 이스라엘의…
– 이국진 한글 성경에서 세 번째 사랑의 정의를 예전에는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로 되어 있었다. 이것은 “시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로 정정되었다. 어떤 번역이든지 큰 차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는 무엇보다도 우리를 더 많이 갉아 먹는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1918-2008)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 이국진…
– 이국진 박찬욱 감독이 만들고 배우 이영애, 최민식 씨가 주연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고 있다. 금자씨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