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좋은 세상이 올까?
남북의 분쟁(삼하 19:40-43) +++ 세바의 반역에 대한 진압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도대체 그 심리는 무엇일까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가 아는 것은 완벽하지 않고 부분적이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고, 오해하면 친구를 적으로 간주하기 쉽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화를 내기 쉽다. 어떤 면에서 우리들은 중상모략하는 소리에 넘어가는 셈이다.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