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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 (파이낸셜 뉴스 기사)

소리없이 여무는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시선과 한국 교회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이 맞닿아 있는 책이다. 작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옹골진 지혜와 깊이 있는 영성을 이끌어낸다. 

작은 시골 마을의 한 목사에게서 엘리야 시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떠올리고 끈질긴 생명력으로 새순을 돋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한국 교회의 희망을 발견한다. 맛집으로 소문난 냉면집이 문을 닫게 된 사연에서 올바른 목회관을 제시하고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에서 충직한 성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해석과 풍부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혜의 산물을 내놓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원글링크: http://www.fnnews.com/news/20151210101959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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