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국진 목사는 ‘사랑장’이라고 불리우는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정의를 소재로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옛날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를 향해 울부짖었던 것과 같은 목소리를…
저자 이국진 목사는 ‘사랑장’이라고 불리우는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정의를 소재로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옛날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를 향해 울부짖었던 것과 같은 목소리를…
1분 40초부터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 소개 시작됩니다. +
소리없이 여무는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시선과 한국 교회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이 맞닿아 있는 책이다. 작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인터뷰]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의 저자 이국진 목사 “묵묵히 피어나는 진실한 그대에게…해와 달과 별들이 잠잠히 빛을 내고 못생긴 나무가 조용히 산을 지키듯, 제자리에서 묵묵히 여무는…
쉽게 읽히지만 가볍진 않은 신앙 에세이이국진의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핀다>(홍성사)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는 저자 이국진 목사가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신앙 이야기를 풀어냈다. 미국…
대구 남부교회를 맡고 있는 이국진 목사가 일상에서의 신앙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사진)를 출간했다. 9일 대구 남부교회에 따르면 이 책은 ‘못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