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국진 목사는 ‘사랑장’이라고 불리우는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정의를 소재로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옛날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를 향해 울부짖었던 것과 같은 목소리를…
저자 이국진 목사는 ‘사랑장’이라고 불리우는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정의를 소재로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옛날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를 향해 울부짖었던 것과 같은 목소리를…
소리없이 여무는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시선과 한국 교회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이 맞닿아 있는 책이다. 작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인터뷰]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의 저자 이국진 목사 “묵묵히 피어나는 진실한 그대에게…해와 달과 별들이 잠잠히 빛을 내고 못생긴 나무가 조용히 산을 지키듯, 제자리에서 묵묵히 여무는…
쉽게 읽히지만 가볍진 않은 신앙 에세이이국진의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핀다>(홍성사)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는 저자 이국진 목사가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신앙 이야기를 풀어냈다. 미국…
대구 남부교회를 맡고 있는 이국진 목사가 일상에서의 신앙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사진)를 출간했다. 9일 대구 남부교회에 따르면 이 책은 ‘못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
이국진 목사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영성을 이끌어낸 책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 펴냄)를 출간했다.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