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가슴이 뛴다. 이렇게 가슴이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새해가 되면, 그래도 뭔가 나아지겠지. 새해가 되면, 좀 달라지겠지”하는 그런 소망이…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가슴이 뛴다. 이렇게 가슴이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새해가 되면, 그래도 뭔가 나아지겠지. 새해가 되면, 좀 달라지겠지”하는 그런 소망이…
얼마 전부터 우리 교회 찬양대가 서는 방법을 바꾸었다. 찬양대석에서 일어서서 찬양을 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찬양대가 회중석에 앉았다가 강대 쪽으로 나와서 찬양을 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요즘 나는 행복한 목회를 한다. 아마도 나의 마지막 사역지가 될 수도 있는 교회를 찾으면서, 나와 아내가 함께 드렸던 기도의 제목은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