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 쓴 성경: 요한복음 1장

로고스가 육신이 되다 (1:1-18)

1-5 태초에 로고스가 있었다. 로고스는 하나님과 함께 있었는데, 로고스가 바로 하나님이었다. 로고스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로고스를 통해 창조되었고, 로고스가 없이 창조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로고스 안에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빛이 어둠에 비치니,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었다.

6-8 하나님께서 보내신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요한은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할 증인으로 왔다. 모든 사람이 요한을 통하여 믿게 하기 위해셔였다. 요한은 그 빛이 아니고,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9-14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그가 세상에 있었고, 이 세상이 그를 통해서 만들어졌으나, 이 세상은 그를 알아주지 않았다. 그가 자기 백성에게로 왔으나 자기 백성들이 그를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자는,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리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가문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혈통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라야만 될 수 있다.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로고스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인데, 은혜와 진리가 가득하다.

15 요한이 이분에 대해서 증언하면서 부르짖었다. “이분은 내가 전에 말했던 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나보다 앞선 것은 그분은 나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계신 분입니다.‘”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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