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위해 산다면, 박해가 아니라 박수를 받아야 마땅한 것 아닐까? 왜 의를 위해 사는 자에게는 고난이 닥치는 것일까? 그런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그냥 위로하는…
의를 위해 산다면, 박해가 아니라 박수를 받아야 마땅한 것 아닐까? 왜 의를 위해 사는 자에게는 고난이 닥치는 것일까? 그런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그냥 위로하는…
다윗의 위기(삼하 21:15-22) +++ 나를 기뻐하시므로(삼하 22:8-20) 사무엘하 22장의 말씀은 시편 18편의 말씀과 똑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시편 18편에 다윗이 쓴 시로서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오늘…
저는 전후 세대라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6.25 전쟁을 겪어보셨든지, 아니면 월남전에 참여해서…
복수의 법(삼하 21:1-14) +++ 하나님은 나의 반석(삼하 22:1-7) 우리 꼬마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님들은 정말 위대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우리 꼬마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또 어머니를 보게…
요즘에는 안경을 쓰신 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안경을 언제부터 쓰셨습니까? 저는 대학 다닐 때부터 안경을 쓰게 됐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눈이 아주 좋았습니다. 1.5, 2.0…
반란의 진압(삼하 20:14-26) +++ 다윗의 위기(삼하 21:15-22) * 오늘 본문의 말씀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기근이 3년 동안 연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