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운연 <성경으로 풀어낸 사도신경>(그라티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렇게...
[월:] 2016년 12월
[서평] 이병은 <성경: 기독교 교육의 교과과정>(CLC) 소문난 잔치에 별로 먹을 것이 없는 것과는 반대로...
[책 소개] 조시 맥도웰 <아버지의 10가지 약속> (아가페북스) 30년 전 내가 읽었더라면 하고,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책이 나왔다. 유명한 변증가이자 복음 전도자인 조시 맥도웰 <아버지의 10가지 약속>(아가페북스)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서투르고 어설픈 아버지였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은 채 부모가 된다. 결혼이 무엇인지,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는다. 결혼이나 아이들의 양육은 현실이 되어 버겁게 다가온다. 치킨집을 열려고 해도 시장조사도 해 보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이모저모를 따져 보며 신중하게 움직인다. 그런 우리가 대체로 그냥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들을 낳아 부모가 된다. + + 조시 맥도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두 딸을 기르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는지, 내 마음과는 달리 오히려 정반대로 아이들을 망쳐 왔는지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을 30년 전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계를 30년 전으로 돌려서 다시 처음부터 우리 아이들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