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논과 다말(삼하 13:1-19) admin 2022/12/24 사무엘하 강해 0 댓글 오늘 우리는 별로 기쁘지 않은, 참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참된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정말 희생과 그리고 봉사와 배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