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심령이 상하면 (잠 18:14)

할렐루야! 오늘 잠언서 18장 14절 말씀에서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이렇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그 병을 능히 이긴다고 표현해 주고 있는데요. 병을 고치는 것이 우리의 심령,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고 하는 그런 의미일까요? **”호랑이에게 잡혀간다고 할지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병에 들었다고 할지라도, 심각한 질병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심령이 건강하면, 그 사람의 심령이 온전하면, 그 병을 능히 이길 수 있고 그 병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의미의 말씀이겠습니까?

오늘 우리들이 읽은 이 성경 말씀, 우리 한국말 번역에서는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법하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심령이 병을 이긴다”**고 표현하고 있으니까 병을 고치고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사람의 심령으로 가능한 것처럼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들의 마음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러나 잠언서 18장 1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말씀의 내용은, 사람의 마음이 병을 고칠 수 있고 병을 이겨낼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그 병이 문제가 안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라기보다는, 사실 **’견딘다’**라고 하는 의미로 번역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견딜 수 있게 하겠지만, 그러나 사람의 심령이 상하게 된다고 한다면 그럴 수 없다”**고 하는 것을 표현한 말씀이 잠언서 18장 14절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리 병에 들렸다고 할지라도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가 마음을 아주 제대로 잘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그런 고난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마음이 건강하고 우리의 마음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능히 견뎌낼 수가 있고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여러 가지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겠다 하는 이 잠언서 18장 14절 말씀은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일 거라고 믿습니다.

만일 마음이 무너진다고 한다면, 심령이 상하게 된다고 한다면, 그러면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는 것이죠.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을 때, 그런데 이 질병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질병이 아닌 다른 것에도 적용이 가능할 겁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들의 삶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때, 그런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마음에 상처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러면 그 문제들을 맞닥뜨릴 힘도 없고, 병 가운데 있을 때 정말 견디기 어려운 그런 상황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결국 우리의 마음이 먼저 무너져 내려버리면, 그러면 의사라고 해도 도와주기가 어려운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 것,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잠언서 18장 14절 말씀은 그러니까 우리들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잠언서 4장 23절 말씀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데요. 정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것, 정말 우리가 빼앗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돈이 아니라 그런 어떤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잘 지키는 것이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예들은 우리가 얼마나 우리 삶 가운데서 잘 볼 수가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을 우리가 잘 지킬 수만 있다고 한다면, 그러면 어떠한 상황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어떠한 형편에 있다고 할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가 있는 것이죠. 실패했다고 할지라도 또는 넘어졌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다시 마음이 건강하다고 한다면, 마음이 온전하다고 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잘 간직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마음을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으로 지킬 만한 모든 것보다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말씀을 잠언서에서 계속해서 강조해 주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잘 지켜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사실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고 하는 게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죠. 내 마음 가운데 “나는 좌절하지 말아야지. 나는 이렇게 내가 정신이 흔들리면 안 되지. 정신 차려야지” 그렇게 내가 속으로 생각하고 다짐한다고 해서, 그러면 내 마음을 잘 붙잡아둘 수 있나요? 그게 안 되는 게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죠.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뭔가 좀 결단을 하고 “무서워하지 말자, 절망하지 말자, 낙망하지 말자, 슬퍼하지 말자” 우리가 그렇게 아무리 말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감정을 우리가 스스로 컨트롤할 수가 없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우리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신이 나고 그리고 행복하게 그리고 모든 일을 잘할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 어려운 일을 맞닥뜨리게 된다고 한다면, 이내 기가 죽어버리고 의기소침해 버리면서 제대로 아무것도 할 줄 모르게 되는 그런 상황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 우리 자녀들이나 아니면 제가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을 때, 그 사람에게 **”이것을 좀 고쳤으면 좋겠고 이것을 좀 바꾸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래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아, 그래요? 내가 그런 단점이 있었나요? 제가 이것을 고치면 되나요? 알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하면서 싹 좋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좀 고치면 어떨까요? 이건 좀 약간 좋지 않은데 이걸 좀 바꾸면 좀 어떨까요?”

이야기하면 그렇게 좋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내 고개가 숙여지고 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잃어버려서, 사실 조언을 해줄 때에는 그 사람이 잘 되기를 원해서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그 조언을 듣자마자 그 사람은 그 조언을 받아들이면서 “아, 그랬었나요? 내가 그런 마음이 있었나요? 그런 모습을 보였나요? 잘 고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하면서 이렇게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내 의기소침해버리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되는 것이죠.

왜 그렇습니까?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참 너무나도 흔들리기 쉬운 거예요.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외부의 환경에 따라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자꾸만 변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스포츠 경기를 하다 보면 이런 경우를 종종 보셨을 겁니다.

축구 경기를 하다 보면 두 팀이 서로 막 싸우다가 경기를 하다가 한 팀이 골을 하나 넣고 또 하나 골을 넣고 해서 2 대 0이 되면, 2 대 0이 된 팀이 막 잘, 두 골이나 넣은 팀이 신이 나게 잘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 경기를 도무지 뒤집을 수 없는가? 아니에요. 막 경기를 하다가 어떻게 하다가 2 대 0으로 지고 있던 그 팀에서 볼을 하나 어떻게 찼는데 들어가서 2 대 1이 되면, 갑자기 못하던 팀이 사기가 막 생겨요. “한 골을 따라갔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우리가 동점이 된다” 하면서 막 신나면서 정말 더 잘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기고 있던 팀은 갑자기 한 점을 따라붙게 되었을 때 갑자기 당황스럽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당황스러워서 패스도 잘 안 되고 플레이도 제대로 잘 안 되고, 그래서 제대로 잘하지 못해서 금세 2 대 2의 스코어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또 하다 보면은 금세 또 하나 골을 먹혀가지고 3 대 2로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실력이 있는 팀들인데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팀들인데, 그 당시의 분위기에 따라서 그 당시에 그 골을 하나 넣느냐 넣지 않는가에 따라서 사람들의 마음이 움츠러들기도 하고 더 기운이 나서 더 잘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환경에 의해서 엄청난 지배를 받고 있는 게 우리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신이 힘들게 되면, 병이 들면 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면, “마음이라도 강하게 먹고 아, 괜찮아 내가 견딜 수 있을 거야. 내가 힘을 내야 돼.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돼” 하면서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그 병으로 인해서 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내가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것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환경 때문에 마음이 녹아져 내려버려서 더 의기소침해지고 더 문제가 생겨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들어가게 되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상황에 따라서 자꾸만 마음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심령이 능히 그 질병도 이겨낼 수 있고, 우리의 심령이 그 모든 문제를 이겨낼 수 있다고 잠언서 18장 14절에서 견디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러한 어려운 일들을 당했을 때 우리의 마음이 이내 상처를 받아버려서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해 버리고 더 어려운 상황으로, 더 심각한 것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게 우리들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죠. 우리는 주님 앞에 그럴 때마다 나아가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저희들은 연약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우리들의 마음이 무너져 버려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하여서 승리하신 그 승리로서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시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가운데 우리의 심령을 지켜 나가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 말씀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무엇 할 것이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고난을 당하게 되면 우리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려버리기 때문에, 그런 상황 가운데서 우리의 소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 저희들을 도와주옵소서” 엎드리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는 우리들의 마음이 시험에 드는 것이죠. 낙망하게 되는 겁니다.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 우리가 정신을 못 차리게 되는 것이죠.

그럴 때 그렇게 우리들이 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질병에 걸린 상황 가운데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을 위해서 권면해 주시는 말씀이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두려운 마음이 들 때,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을 온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이 온전하게 서 있어야 병도 능히 견뎌낼 수 있고, 우리의 마음이 온전하게 서야 문제들도 해결해 나갈 수 있고, 우리들의 마음이 온전하게 굳건하게 서 있어야 그 어려운 문제들을 꿰뚫고 지나갈 수 있는데,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는 그 상황이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가운데, 시험에 들지 않게, 사탄이 우리의 그 마음들을 흔들어버려서 무너지게 만들려고 하는 그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여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시편 42편 5절 말씀에서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에서 불안해하는 우리들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우리들을 향해서 들려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해결책이 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봐라.” 우리가 병든 것을 바라보고, 고난 가운데 있는 것을 바라보고, 앞에 장애물이 놓여 있는 것을 바라보고, 우리의 문제가 커다랗다고 한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면서 불안해하고 심령이 떨려버려서 그래서 무너져 버릴 것이 아니라,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쳐다봐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권면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마음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되는 것이고, 기도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우리가 무엇을 봐야 되는가? 두 번째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사실을 바라봐야 되는 것이죠.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 질병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질병도 능히 이기실 수 있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소망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옛날 엘리사의 종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 아람 군대가 도단성을 에워싸서 엘리사를 잡아가겠다고 그렇게 공격해 오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 엘리사의 종이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적군이 온 성을 둘러싸고 포위를 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선생님, 어떡하면 좋습니까? 엘리사 선지자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적군이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그래서 우리 성을 함락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잡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그의 마음이 불안 가운데 적군을 바라보면서, “적군은 우리가 이길 수 없는 그런 어마어마한 군대의 적군들이 포위를 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엘리사의 종은 두려운 마음 가운데 벌벌 떨었습니다. 그때 엘리사는 그러한 적군들을 바라보면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흔들리지 않았습니까? 엘리사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6장 16절 말씀에 보면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지금 눈에는 아람 군대가 그 성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엘리사의 종은 봤지만, 그것만 봤지만, 엘리사는 무엇을 보았는가? 저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많이 있어서, 그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눈동자같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계신 그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바라보게 될 때 걱정할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왜 걱정할 필요가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이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문제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마음이 담대해질 수 있었을 줄로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골리앗 앞에서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골리앗 장군을 앞세우고 이스라엘 민족을 쳐들어왔을 때, 사울 왕을 비롯해서 이스라엘 모든 군사들은 골리앗을 보면서 무서워서 벌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큰일 났다. 우리는 저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맞서서 싸울 만한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골리앗만 바라보면서 두려워한 것이죠. 골리앗만 바라보면서 벌벌 떨고 있는 겁니다. 단 한 사람도 그 골리앗 앞에 나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다윗은 놀랍게도 그 골리앗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 나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골리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 말씀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다윗은 마음이 두려워 벌벌 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하게 그 블레셋 장수에게로 나아가게 되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향해서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권면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향해서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왜 염려하지 말아야 돼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마태복음 6장 30절에서 32절 말씀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아픔과 고통과 질병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들의 마음이 능히 견딜 수 있는 그 힘을 갖게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아들까지라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 가운데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담대하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운데 우리들의 마음을 굳게 지키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할 때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지키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 세상의 것들만을, 나를 괴롭히는 것들만,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서 모든 것을 역사하고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 하나님을 보고 마음에 담대함을 얻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잠언서 18장 14절 말씀,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견뎌내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그저 이 세상의 문제만을 바라보면서 그래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상처를 입게 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이 저녁 시간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 때, 그 문제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래서 그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믿음, 건강한 마음 가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며 나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oading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