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섰지만 사람 앞에 선 사람 admin 2022/07/27 5분 메시지 0 댓글 + + Tagged 겸손, 교만, 심령이 가난한 자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시루섬의 기적Next Next post: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막 4:26-29)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