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평강과 희락 (롬 14:13-23) 지난주에 임시 노회가 있다고 해서 노회를 한번 참석했었는데요. 보니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분란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와 평강과 희락 (롬 14:13-23) 지난주에 임시 노회가 있다고 해서 노회를 한번 참석했었는데요. 보니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분란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값으로 살 수 없는 지혜 (잠 17:16) 보증을 서는 위험한 일 (잠 17:18) 우리 사람들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있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유대 민족들에게 소개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보라.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뿐만…
부지 중에 (히 13:1-2) 오늘 히브리서 13장 15절의 말씀을 읽었는데요. 이 말씀 가운데서는,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거짓이 승리할까? (잠 17:15) 친구가 있습니까?(잠 17:17) 우리가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내가 아직 지혜롭지 못하다고 한다면, 내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여러 가지로 어리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