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혜로워질 수 있을까? (잠 15:20-22) 악한 꾀와 선한 말 (잠 15:25-27) 오늘 우리가...
자녀교육
(우리 가족을 살린 웃음의 기적) 개리 채프먼(Gary Chapman)은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라는 책에서 사랑받고...
지혜로운 자와의 동행 (잠 13:20-23) 지혜로운 여인 (잠 14:1) 오늘 두 절을 함께 읽었는데요....
– 이국진 부모가 자녀들에게 강압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것도 무례한 것이 된다. 아무리 부모가 자녀를...
[책 소개] 조시 맥도웰 <아버지의 10가지 약속> (아가페북스) 30년 전 내가 읽었더라면 하고,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책이 나왔다. 유명한 변증가이자 복음 전도자인 조시 맥도웰 <아버지의 10가지 약속>(아가페북스)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서투르고 어설픈 아버지였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은 채 부모가 된다. 결혼이 무엇인지,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는다. 결혼이나 아이들의 양육은 현실이 되어 버겁게 다가온다. 치킨집을 열려고 해도 시장조사도 해 보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이모저모를 따져 보며 신중하게 움직인다. 그런 우리가 대체로 그냥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들을 낳아 부모가 된다. + + 조시 맥도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두 딸을 기르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는지, 내 마음과는 달리 오히려 정반대로 아이들을 망쳐 왔는지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을 30년 전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계를 30년 전으로 돌려서 다시 처음부터 우리 아이들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