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씨”에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한 것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왜냐하면 이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씨와 같은 그런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씨”에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한 것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왜냐하면 이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씨와 같은 그런 모습을 가지고…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유대 민족들에게 소개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보라. 저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뿐만…
작은 것에 주목하기보다는 큰 것에 주목하게 되어 있습니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미미한 것보다는, 크고 웅장한 것에 우리들의 눈이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허접하게 차려놓은…
믿음의 사람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여러분들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아마 살다 보면 이것저것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경험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고…
오늘 또 예수님의 비유를 하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갈릴리 호수 근처에 나사렛이라고 하는 동네에서 예수님께서는 자라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호수 근처의 가버나움이라고 하는 동네에서, 그 마을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