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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A는 종교 혼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가?

비성경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은 전통적으로 기독교 범주에 있는 교회들뿐만 아니라, 익명의 그리스도라는 미명 하에 다른 종교들도 어차피 같은 하나님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고 간주하여 포함하는 잘못을 범한다. 이러한 양상은 WCC에서 나타났었는데, 1990년 3월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WCC 총회에서 이화여대 정현경 교수가 초혼제 퍼포먼스를 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종교 다원주의를 포용하는 입장에서 모든 종교는 같은 관심을 가진 것이고 WCC라는 울타리 안에 모든 종교가 다 포용될 수 있었다.

문제는 과연 WEA가 WCC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광주.전남협의회” 이름으로 발표한 “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 제4항은 “WEA는 WCC나 로마가톨릭과 동일하게 종교혼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근거로 WEA의 신학위원장 쉬르마허 박사가 ‘WCC제 10차 부산 총회’에서 ‘WEA는 WCC와 입장을 같이한다’고 발표하였다는 점을 든다.1 그러면서 “WEA는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를 수용하고 그들과 협력하고 일치를 도모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비방하고 있으며, “WEA는 다른 종교의 입장을 존중해야 하고, 다른 종교의 교리와 구원관을 인정해야 한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WEA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보다 종교통합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비난하였다. 과연 이러한 비방이 사실에 근거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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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하여 현 WEA 의장인 토머스 쉬르마허 박사는 103회 총회 신학부(부장 서창수 목사)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였다.2 자신은 WCC 부산 총회에 참석하여 축하의 의례적인 인사를 건네기는 하였지만, WEA가 WCC가 전적으로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식의 발언이나 그와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만일 그런 식으로 자신이 발언했다면, 그러한 발언은 결코 WEA를 제대로 대변한 것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발언의 전문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으니 살펴볼 것을 권고하였다. 결국 이 문서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

토머스 쉬르마허 박사는 WCC 부산총회에서 행한 인사말에서, 먼저 WEA가 1846년에 “교회 일치, 인권 특히 노예제의 폐지, 세계 복음화, 종교적 자유”라는 4가지 관심 속에서 탄생하게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WCC, 바티칸과 더불어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라는 문서에 서명하여 비윤리적인 선교를 반대한다는 점을 밝혔다. 즉 인권을 억압하는 방식의 선교는 지양해야 한다는 점을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문서를 만드는데 WCC와 WEA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하였다. 그러면서 세 가지 측면을 언급했다. 첫째, WEA는 “세계적 기독교 포럼”(Global Christian Forum, 이하 약칭, GCF)으로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이 하나가 되게 하는 방편이 되고 있다. 특히 중동이나 성지 같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포럼이 될 수 있다. 둘째, 전방위적인 선교(holistic mission)가 WEA의 목적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기신 것을 전해야 한다. 개인적 회심은 인격과 증거로 나타나야 한다. 더 나아가 WEA는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게 전방위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개인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배고픈 자에게 먹이고, 가난한 자를 도우며, 억압받는 자들을 대변하고, 사회악에 대한 예언자적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셋째, WEA의 주요한 관심이 종교적 자유인데, 북한의 경우 그 종교적 자유가 억압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나는 독일에서 와서 분단 민족의 아픔을 안다. 북한이 하루빨리 해방되고 남북이 같은 주님을 예배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WCC에 축복을 표하는 말로 인사말을 마쳤다.

이 인사말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광주.전남협의회” 이름으로 발표한 “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 제4항에서 지적한 것처럼, WEA가 WCC처럼 “세계종교통합” 또는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한다는 그런 표현은 단 한 문장도 들어 있지 않다. 도대체 이 성명서는 무슨 근거로 WEA를 비방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라는 문서의 지침 2항의 선언 때문이다.4 “모든 종교인들과 존중과 신뢰의 관계를 정립하고 특별히 교회와 다른 신앙 공동체들과 단체적 차원에서 계속적인 타 종교 간의 대화를 다른 기독교적 활동과 더불어 해 나가야 합니다.”5 여기서 말하는 “종교 간의 대화”(interreligious dialogue)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재륜 목사는 이 표현은 “어떤 시각에서 보든 종교다원주의적 태도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지침”이라고 주장하였다.4 하지만, 이 문서에서 말하고 추구하는 “종교 간의 대화”(interreligious dialogue)는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런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다음 문장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수년간의 긴장과 대립 속에 깊은 의혹을 쌓고 신뢰를 잃은 단체 간의 상황에서는, 종교 간의 대화가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를 구현하고 상처를 치유한 기억과 화해와 평화 증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6 즉 지금까지의 역사상 서로 다른 종교들이 서로를 오해하고 공격하여 갈등을 빚고 결과적으로 종교 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인류에 재앙을 끼쳐왔던 것을 반성하고, 적어도 평화와 인류 공영을 위한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극단적인 대결로 가는 것을 지양하자는 의도에서 “종교 간의 대화”(interreligious dialogue)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는 주님의 말씀(마 26:52)과 일치하는 것이며,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는 말씀(약 1:20)과 일치하는 것이다. 종교통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종교 간의 갈등과 무력 대결로 인하여 발생하는 긴장과 대립을 없애고, 복음을 전할 때 비둘기같이 순전하게 전하는 방법을 채용하는 것을 지향하는 선언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한다는 말씀(잠 18:13)처럼, 무엇을 하든 대화는 필수적인 것이지, 대화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만일 이 구절이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려면, WEA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혹은 다른 문서들에 의해서 증거들이 보완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문서나 WEA의 행동들은 찾아볼 수 없다. 현재 WEA의 회원에는 타 종교 단체가 단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7 세계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와는 관계가 없다는 증거이다. 더 나아가 우리 교단이 MOU를 맺고 교류하고 있는 미국의 개혁주의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이 WEA를 인정하여 회원 교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102회 총회에서 우리 교단이 건전한 단체라고 인정하여 회원 교단으로 가입하고 있는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 2018년 3월 28일 가입)도 WEA를 인정하여 참여하고 있다. 또한 우리 교단의 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수원신학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신학연맹(Asia Theological Association)도 WEA의 산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NIV 성경을 발행하고 있는 국제성서공회 Biblica도 WEA의 회원 단체이며, 매일성경을 발행하고 있는 성서유니온(Scripture Union International Council), 네비게이토 선교회(The Navigators)도 WEA의 회원 단체이다. 이상으로 열거한 모든 단체들이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고 종교통합을 배격하는 단체들인데, WEA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WEA가 세계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방이 근거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더 나아가 WEA를 주도하는 토머스 쉬르마허 박사는 철저하게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를 반대해온 인물이다. 그는 WCC를 강하게 반대해온 피터 바이에르하우스 박사의 제자로서, 그의 70세 생신 헌정 도서에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는 점을 변증하는 논문을 기고하기도 했다.8 그가 속한 교단은 메시아니카 공동체(Community Messianica)라는 교단인데,9 이슬람 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만 100만 명에 이른다.10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없애자는 주장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원의 길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슬람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얻은 결과이다. 또한 그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끊임없이 밝혀왔다.11 그렇다면,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라는 문서의 지침 2항에 들어 있는 “종교간의 대화”라고 표현된 솥뚜껑을 보고서 자라라고 비난할 게 아니라,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도구인 솥뚜껑일 수 있음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12 그것을 자라라고 비난하는 분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진리를 수호하는 열정은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좀 더 냉정하게 판단해 보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싶다.

그렇다면,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라는 문서의 지침 3항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3항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두텁게 하고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이되, 기독교의 주체성과 신앙을 강화하도록 기독교인들을 격려합니다.”13 여기서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표현은 그야말로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표현이다. 그래서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를 도모한다는 오해를 받아왔다. 하지만 영어 원문은 그렇게 표현되어 있지 않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encourage Christians to strengthen their own religious identity and faith while deepening their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different religions, and to do so also taking into account the perspectives of the adherents of those religions. Christians should avoid misrepresenting the beliefs and practices of people of different religions.”14

영어 원문(to do so also taking into account the perspectives of the adherents of those religions)은 다른 종교의 사상을 받아들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다른 종교들의 신봉자들이 가지고 있는 관점들을 “참작(參酌)해야 한다” 또는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taking into account”는 충분히 이리저리 살펴서 알맞게 헤아려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목적도 3항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크리스천들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신앙과 행위들을 잘못 제시하는 (오류)를 피하여야 한다”(Christians should avoid misrepresenting the beliefs and practices of people of different religions)는 목적이다. 아쉽게도 <크리스천 투데이>에서 번역한 전문은 오역(다른 종교인의 관점을 헤아려보아야 한다는 것을 마치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으로 오역)하고 생략(그렇게 잘 헤아려보아야 할 목적을 생략)함으로써, WEA에 대한 오해가 증폭된 면이 있다.15 하지만 원문 2항과 3항은 결코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지 않는다.

이 항목에 대한 박용규 교수의 번역은 <크리스천투데이>에 번역된 것보다 훨씬 더 원문에 가깝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 목회자들은 박용규 교수의 번역보다 <크리스천투데이>의 번역에 더 많이 노출되었다. 박용규 교수는 이렇게 번역하였다. “[이들 단체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에 대한 자신들의 지식과 이해를 깊게 하는 동안에 [한편으로] 자신들의 종교적 정체성과 신앙을 강화하고, 그리고 또한 그렇게 함으로 그들의 종교 지지자들의 시각들도 참작할 것을 격려한다.”16 하지만 박용규 교수의 번역에서도 타 종교를 추종하는 이들의 관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다음의 문장인 Christians should avoid misrepresenting the beliefs and practices of people of different religions의 번역이 빠져 있다. 라영환 교수의 번역도 <크리스천투데이>에 번역된 것보다 훨씬 더 원문에 가깝다. “(이들 단체들은) 그리스도인이 다른 종교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깊게 하는 동안에 (한편으로) 자신들의 종교적 정체성과 신앙을 강화하고, 또 한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종교 지지자들 의 시각들도 참작할 것을 격려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3항 후반부의 번역은 생략되어 있다.17 제대로 된 번역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웹사이트에 수록되어 있다. “격려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하는 가운데, 다른 종교인들의 관점도 고려하면서, 자기 종교의 고유한 정체성과 신앙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격려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서로 다른 종교인들의 믿음과 실천에 대한 그릇된 표현을 삼가야 합니다.”18

안타깝게도, 문병호 교수의 이 부분의 오역은 심하며,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 문서를 잘못 요약했다. “선교는 교회 존재의 중심에 있다. 선교를 위한 교회는 선교적인 교회여야 한다. 즉 종교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하여 진정한 우주적인 교제를 이끌어내는 교회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크리스천들은 기독교의 주체성과 신앙을 강화하도록 서로 격려는 하되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두텁게하고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종교 단체들과 함께 정의와 공익을 위하여 범종교적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여러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연합하는 일에 협력하여야 한다.”19 문병호 교수의 글에서 이 부분은 본문에서 분리되어 표기함으로써 마치 직접 인용인 것처럼 보이게 했으나,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에는 이런 식의 문구가 없다. 첫째, 이 문서에는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해 우주적인 교제를 이끌어내는 교회를 지향한다는 내용은 없다. 둘째,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문구도 없다. 도대체 문병호 교수는 왜 이런 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문서를 만들게 된 배경은 부록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것은 종교통합이나 종교다원주의의 목적이 아니라, 폭력과 인명 피해를 포함한 종교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사실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부록 2번은 이렇게 밝히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폭력과 인명 피해를 포함하여 종교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그 밖의 다른 요인들이 이러한 긴장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그리스도인들도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간에 박해를 받거나 폭력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 이러한 갈등에 연루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 종교간대화와협력 프로그램은 그리스도인 증언에 관한 행동 권고를 함께 마련하는 공동 과정에 참여하여 관련 문제들을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종교간대화와협력 프로그램은 이 과정에 세계복음연맹이 참여하도록 초대하였고, 세계복음연맹은 기쁘게 참여하였습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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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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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읽기 – 5. WEA는 WCC, 로마 가톨릭과 상호 협력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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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1.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광주.전남협의회, “성명서-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16.1.22.) 4번 항목.[]
  2. “WEA 신학 위원장의 답변서”『제104회 총회 보고서』(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9), 529-530.[]
  3. “Greetings from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Delivered by Prof. Dr Thomas Schirrmacher, chair of the Theological Commission of the WEA, to the WCC 10th Assembly Mission Plenary.” 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greetings-from-the-world-evangelical-alliance [2021.3.17. 접속][]
  4. 이재륜, “[오피니언] 총신 모 교수의 WEA 옹호를 반박한다” <기독신문> (2016.2.25.)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61 [2021.3.17. 접속][][]
  5. build relationships of respect and trust with people of all religions, in particular at institutional levels between churches and other religious communities, engaging in on-going interreligious dialogue as part of their Christian commitment. 강조는 필자의 것.[]
  6. In certain contexts, where years of tension and conflict have created deep suspicions and breaches of trust between and among communities, interreligious dialogue can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resolving conflicts, restoring justice, healing of memories, reconciliation and peace-building.[]
  7. WEA 회원 명부는 웹사이트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https://worldea.org/en/membership/affiliates-church-networks/ [2021.3.17. 접속][]
  8. 그 책의 이름은 “Kein anderer Name”(다른 이름은 없다)이다. https://www.thomasschirrmacher.info/buecher/kein-anderer-name [2021.3.17. 접속][]
  9. “WEA 신학 위원장의 답변서”『제104회 총회 보고서』(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9), 527; 광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일동,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본 ‘WEA와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 (WEA 연구 위원회, 2021) 각주 1번에서는 성공회 주교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는 성공회 주교 복장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기에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10. “WEA 신학 위원장의 답변서”『제104회 총회 보고서』(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9), 527.[]
  11. Thomas Schirrmacher, Biblical Foundations for 21st Century World Mission: 69 Theses Toward an Ongoing Global Reformation (Bonn: Verlag für Kultur und Wissenschaft, 2018); Missio Dei: God’s Missional Nature (Bonn: Verlag für Kultur und Wissenschaft, 2017); “Requirements for the dialogue between Christians and Muslims” (2019.4.15.) https://www.thomasschirrmacher.net/blog/requirements-for-the-dialogue-between-christians-and-muslims [2021.3.17. 접속]; “Criticism of the real-existing Dialogue with Islamic Associations” (2016.7.11.) https://www.thomasschirrmacher.net/blog/criticism-of-the-real-existing-dialogue-with-islamic-associations [2021.3.17. 접속][]
  12. 종교간의 대화는 모두가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으며 이런 방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리디머 장로교회의 팀 켈러(Tim Keller)가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로잔 모임에서 말한 바 있다. 성남용, “한국교회의 WEA 논쟁과 지향해야 할 과제들” <신학지남> 86(2019), 147-148.[]
  13. 손현정,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 전문” <크리스천투데이> (2011.6.28.)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47908 [2021.3.17. 접속] 강조는 필자의 것.[]
  14. “Christian Witness in a Multi-Religious World: Recommendations for Conduct” https://worldea.org/wp-content/uploads/2011/06/ChristianWitness_recommendations.pdf [2021.3.17. 접속] 강조는 필자의 것.[]
  15. 김도희 목사도 이 문서의 오역에 근거하여 WEA를 비판하고 있다. “WCC의 타종교 선교정책에 관한 비판적 고찰” <가나안교회> (2013.2.24.) https://m.blog.naver.com/rodemnamusho/220282122791 [2021.3.17. 접속][]
  16. 박용규, “ICCC, WCC,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역사적 평가” <신학지남> 85(2018), 241.[]
  17. “세계복음주의연맹의 신학적 입장에 관한 연구” <신학지남> 86(2019), 158.[]
  18. “[종교간대화평의회 행동권고] 다종교 세계에서 하는 그리스도인 증언” (2011.7.12.) https://cbck.or.kr/Notice/13007544?gb=K1200 [2021.3.17. 접속] 강조는 필자의 것. 광신대학교 교수회에서 제출한 보고서에도 번역이 비교적 잘 되어 있다.[]
  19. 문병호, “문병호(총신대 교수) 전문위원의 보고” 『제102회 총회 보고서』(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7), 975.[]
  20. “[종교간대화평의회 행동권고] 다종교 세계에서 하는 그리스도인 증언” (2011.7.12.) https://cbck.or.kr/Notice/13007544?gb=K1200 [2021.3.17.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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