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모르는 선수다!

축구선수 한 명이 페어 플레이를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스코틀랜드 컵 경기에서 글레스고의 레인저스 팀이 파틱 시슬 팀과 붙었습니다. 그러다 말릭 틸먼의 골 하나에 시슬 팀 선수들이 크게 분노했습니다. 이때 레인저스의 감독이 이 논란을 슬기롭게 풀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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