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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좋은 씨

– 이국진

예수님은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따로 설명해주셨다.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각각 무엇을 지칭하기 위해서 도입하였는지 예수님께서 직접 설명하신 것이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 추수 때는 세상 끝,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각각 설명해주셨다. 예수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지 않았지만, 이 비유의 해석에서 밭의 주인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임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유에 대한 설명은 오직 이 비유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물론 다른 비유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항상 천편일률적으로 이런 해석을 적용할 수는 없다. 이 비유에서는 “씨”를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했지만,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는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런데 만일 씨는 무조건 천국의 아들들이라 생각해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도 천국의 아들들을 뿌렸다고 해석하면 잘못된 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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