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성경연구소

남가주 열린 말씀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이국진 2009.11.25 10:45 조회 수 :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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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남가주 열린 말씀 컨퍼런스는 송영재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늘푸른 선교교회 (www.missionway.com)에서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열린 말씀 컨퍼런스 역사상 12명의 강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가장 풍성한 컨퍼런스가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늘푸른 선교교회의 준비성이었습니다. 호텔의 방마다 캐어 패키지를 준비한 것에서부터 모든 것 하나하나 정성을 쏟고 온 교우들이 하나가 되어 말씀의 잔치를 준비하였음을 보았고, 교우들이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남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지난 봄에 열렸던 컨퍼런스와 같은 주제로 개최되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돈과 예수]라는 주제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때 발표된 모든 내용들은 우리 교회의 열린 말씀 컨퍼런스 페이지에 모두 링크되어 있으므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돈이 중립적이어서 착하게 사용될 수도 있고 나쁘게도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 생각인 것에 반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루었습니다. 중립적이라고 말하면서, 탐욕을 정당화하고 돈의 종이 되어 사는 것을 정당화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열린 말씀 컨퍼런스는 모든 강사들이 다른 강사들의 메시지를 함께 듣습니다. 저는 이런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2명의 강사는 모두 각각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연말에는 봄과 가을의 두 컨퍼런스를 하나로 묶어 책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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