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성경연구소

아기 예찬

최유선 2008.08.28 11:33 조회 수 : 8217 추천:34

아기들의 행진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에 많은 부흥을 주신 것중에 가장 도드라지는 것이 바로 아기들의 부흥이다.
영어권이나 한어권에서 많은 아기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은 그야말로 천사들의 행진이 아닐수 없다.

나에게는 아기들의 모습을 한명한명 떠올리며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다.

죄에 물들지도 않고 근심도 걱정도 없는 그들을 위해서는 그저 사랑과 축복만을 빌어줄 뿐이다.

오늘도 나는 사랑스런 아기들의 이름을 불러본다.

 

(하윤)

태어나자마자 전교인에게 멋진 윙크을 날려주며  뭇 왕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말았다. 

벌써부터 선명한 보조개의 매력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예고해 준다. 

산후조리중인 희수자매와 더불어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한다.

 

(채린)

언니 애린이의 살인미소를 능가하는 보름달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채린이. 

터질듯한 볼살이 한여름 잘 익은 복숭아 만큼이나 탐스럽다. 

순하고 착한 마음씨를 그대로 얼굴에서 읽을수 있다. 

언니의 질투를 부디 잘 견뎌내고 사이좋게 지내길 기도한다.

 

(나단)

부모의 유전자가 빛을 발하는 최상의 작품이다. 

미국인도 울고갈 완벽한 두상과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스타탄생을 예고한다. 

짧고 강한 우렁찬 울음소리처럼 화끈하게 주님나라를 위하여 큰일 해내는 아이가 될것이라 믿고 기도한다.

 

(하늘,바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는 정말 끝이 없다. 

동서양을 오묘하게 조화시킨 아름다운 작품을 우리 교인들은 공짜로 본다. 

그것도 한번에 두명씩이나....게다가 왕자와 공주님으로. 

힘들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정말 고맙다. 

부디 부모님 말씀 잘듣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은 쌍둥이로 자라길 기도한다.

 

(죠셉)

세상의 어떤 남자아이가 이렇게 화사하게 웃을수 있을까? 

엄마의 환상적인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잘수 있는 럭키가이.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푸근함과 가끔 보여주는 장난

스러움이 얼마나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할찌 충분히 가늠하게 한다. 얼굴에 다시는 알러지가 생기지 않아야 할텐

데...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여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이끄는 사람이 되길....

 

(로멘)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진정한 왕자님으로 자라고 있다. 

걸음마를 시작하자마자 날쌘돌이로 변하여 슈퍼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할아버지(이명식 집사님), 아빠를 거쳐 삼대에 걸친 붕어빵 꽃미남 가족이다.

신앙의 좋은 유산을 물려받아 많은 사람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애린)

중고등부 언니오빠들을 모두 뒤로 넘어가게 만든 백만불짜리 미소.

그 미소를 보기위해 우리는 모두 줄을 서야했다.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차세대 미스코리아 후보. 

동생 채린이의 등장으로 세상을 쓴맛을 이미 맛보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이세상의 모든 쓴맛도 단맛으로 바꿀수 있는 화사한 봄볕같은 믿음의 공주님이 될꺼야. 

 

(해성)

우람한 팔뚝, 떡벌어진 어깨. 누가 보아도 장군감이다.  말도 없이 은근슬쩍 꾸러기 짓이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야물딱진 누나때문에 세상살이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엄마는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지만 아빠는 귀한 아들을 너무 굴리신다.

걱정마라. 거친세상 풍파를 잠재울 여호수아처럼 신앙의 장군으로 하나님께서 길러주실테니....

 

(죠단) 

올망졸망 차돌맹이 같은 다부짐이 운동잘하는 할아버지와 아빠를 쏙 빼닮은 아이다. 

형들의 짖궃은 장난도 단번에 제압해 버리는 용맹함은 또래중에 가장 으뜸이다. 

할아버지(이종세 장로님)의 가장 좋은 장난대상이다. 지혜와 용맹함으로 세상을 능히 이기는 십자가의 군병으로

살아가길 기도한다.

 

(혜빈)

영유아계의 패션아이콘이다.

엄마인지 언니인지 모를 센스있는 엄마를 둔 덕분에 두 딸들은 패션모델이 따로없다.

혜빈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아들만 가진 부모들의 속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하다.

교회오는길 멀어도 언니와 사이좋게 울기말고 오기. 약속!  하나님께 예쁘게 종알거리며 기도하는 너의 예쁜모습을 상상하며 함께 기도한다.

 

(진겸) 

어린아이지만 슈퍼레이져같은 눈빛의 카리스마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포스. 

예민함과 장난끼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묘한 절대매력의 소유자. 

엄마만 알아들을수 있는 "아쯔끄 @#$%^&..." 방언을 구사한다. 

지혜와 감성의 탈렌트를 십분발휘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아이가 되렴.

 

(수아) 

공주님이라면 이정도 도도함은 기본이다. 더구나 완벽한 미모를 소유했기 때문에 도도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만 기분좋을때는 사랑스런 천사가 따로없다. 

온몸에 흐르는 공주님의 자태에 하늘나라 금면류관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부디 많은 사람을 도우며 축복할수 있는 진정한 공주님으로 자라길...

 

(우림)

처음 혼자였던 영유아부 부흥을 이렇게 부흥시킨 중심인물. 어느새 조직의 가장 큰 형님이 되어버렸다.

예비엄마들의 모성애를 자극하여 열심히 작업(?)하게 만드는 특수호르몬이 분비되는 특별한 아이다.

엄마를 심~하게 사랑하는 막내아들이지만  형들과 섞어 놓으면 골목대장이다.

오물거리며 야무지게 음식을 먹는 모습은 식욕없는 다른 아이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언제까지나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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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아기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아이마다 각각의 개성과 기질이 너무도 뚜렷하기에 더욱더 귀하게 느껴진다.
 

그 개성과 탈렌트를 가지고 다가올 미래에 각양각색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여지고 영광돌릴것을 생각하니 가슴

 

이 벅차오른다.
 

온세계 만방에 사랑의 교회 아가방 출신들이 주름잡으며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는 그날까지 우리 교인들은 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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