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름은 없다(행 4:5-12) admin 2021/04/26 사도행전 설교 0 댓글 어떤 등산로로 선택하든 결국 같은 정상에서 만나게 되는데, 굳이 기독교의 길로만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 편협한 생각은 아닐까? 두 가지 반응(행 4:1-4) +++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