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가 되어버린 축복 admin 2020/11/09 그래 이런 사랑이야 0 댓글 – 이국진 심지어 우리는 교회 안에서 조차 무례함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회의를 하면서도,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불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