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고 지은 죄 admin 2021/01/09 함께하는 생각 0 댓글 주차 공간이 협소한 우리 아파트 주차장으로 밤늦게 들어갈 때, 마음을 졸였다. 제발 내가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어두컴컴한 밤. 안쪽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을…